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윤종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이 '스포츠 외교관'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원윤종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원윤종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과 탁구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동계 출신 첫 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출된 선수위원의 임기는 2034년까지입니다.

원윤종은 앞으로 8년간 전 세계 선수를 대변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다양한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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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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