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인 UAE 푸자이라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 획득[대한펜싱협회 제공][대한펜싱협회 제공]


한국 여자 에페 국가대표 이혜인이 2026 UAE 푸자이라 여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반 입상했습니다.

이혜인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2026 UAE 푸자이라 여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준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알베르타 산투시오에게 8-15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혜인은 이번 대회 수상으로 지난 201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자 에페 국제월드컵대회 이후 처음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또, 이혜인은 여자 에페 단체전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송세라, 박진주, 임태희, 이혜인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팀은 준결승전에서 에스토니아 팀을 만나 접전 끝에 1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40-45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그랑프리대회에서는 개인전으로 나선 박상원이 6위를, 도경동이 17위, 오상욱이 18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6위, 최지영이 15위, 김정미가 3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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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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