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일본 정부가 핵융합발전 연구개발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는 고액의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스타트업이나 대학들이 정부 시설을 이용해 기술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대에는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핵융합발전은 핵융합 반응에서 얻어지는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탈탄소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 간 발전설비 개발 경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민간 기업이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고 중국은 정부 주도로 역시 대규모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중에 비해 투자 여력이 적은 만큼,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핵융합과학연구소, 오사카대 레이저과학연구소 등 3곳에 민간 이용을 전제로 거액을 투자해 연구기기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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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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