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문권역 및 도심 지역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사업을 위해 장비 점검경북 경주시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사업을 위해 관련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화면제공=경주시)경북 경주시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 인프라 확대 사업을 위해 관련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화면제공=경주시)


경주시는 오늘(27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보문단지와 도심 일대에 대한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에게 안정적인 통신환경을 제공하고 통신 음영지역과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안전한 관광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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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까지 경주 지역 47곳에 공공 와이파이와 CCTV 등 255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주 #2025_APEC #IT_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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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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