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6일) 오후 11시 5분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448세대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은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ADVERTISEMENT
한국전력공사는 건물 구내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주변 다른 건물에선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사회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