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6일) 오전 9시 26분쯤 충남 논산시 화지동의 한 여관 1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ADVERTISEMENT
이 불로 60대 투숙객 A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투숙객 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머물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_논산 #여관 #화재 #대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지역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