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의료용 산소치료기 제조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기기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변에 있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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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3명은 사고 당시 기기 주변에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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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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