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늘(23일) 낭트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33분 비티냐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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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한 건 지난 2월 24일 올랭피크 리옹전 도움 이후 두 달 만으로, 시즌 여섯번째 도움입니다.
PSG는 비티냐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지만 개막 30경기 무패 행진은 이어갔습니다.
지난 6일 28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남은 4경기에서 리그1 사상 최초의 무패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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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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