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국민연대가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보도를 모니터링할 '21대 대선 보도 감시단'을 발족했습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열림홀에서 발족식을 열고 "비상한 각오로 불공정 보도를 감시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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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단에는 공정언론국민연대, 미디어미래비전포럼, 미디어연대, 바른언론시민행동, 자유언론국민연합,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이 참여합니다.

대선보도 감시단은 기존의 주간 모니터 체제를 매일 모니터 시스템 체제로 전환해 5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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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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