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원 환율은 야간시간대에서도 큰 변화 없이 1,423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한국시간 19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70원 오른 1,423.6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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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23.30원과 비교해 0.30원 상승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유럽장 휴장 속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날 오후 9시 이후 저점은 1423.10원, 고점은 1,423.60원으로 변동 폭은 0.50원에 불과했습니다.
간밤 가장 큰 이슈는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묻는 말에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 문제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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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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