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17일) '전북사랑도민', 가칭 '전북프렌즈'를 중심으로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출향민이나 전북에 대한 애정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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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가입자 10만 명과 할인가맹점 300개소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제도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도내 관광, 농·축·수산물 소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지역 정주 기반까지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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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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