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시는 오늘(10일) 익산 인화동에서 '익산솜리문화의 숲'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솜리문화의 숲 연면적 1,565㎡, 지상 2층 규모로 커뮤니티 공간과 책다방, 휴게실, 소극장, 화랑 등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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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의 개관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이번 개관식과 함께 솜리문화의 숲에서는 인화동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 '솜리에서 인화까지 - 과거, 오늘 그리고 내일'이 8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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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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