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애국가 제창을 하면 일급 100만원을 주는 아르바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한화와 손을 잡고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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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구에서 구속이 100km이상이 나오면 10만원, 120km 이상이 나올 경우 20만원이 추가 인센티브로 지급됩니다.
이 아르바이트는 지난해에도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었는데, 당시 지원자 2만 2,559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시구와 시타 아르바이트가 큰 호응을 받으면서 이번에는 애국가 제창도 새롭게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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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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