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 김혜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상을 보였습니다.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열린 원정경기에서 6타수 3안타 3타점에 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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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로 김혜성의 트리플A 타율은 0.308로 올라갔고, 오클라호마시티는 16-3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혜성은 최근 마이너리그 동료들과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한때 빅리그 승격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무산됐고, 그 아쉬움을 멀티히트로 달랬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김혜성 #마이너리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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