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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공개 열애…"함께 하는 여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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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공개 열애…"함께 하는 여정 기대"
  • 송고시간 2025-03-24 13:31:16


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였던 바네사 트럼프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우즈는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네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하면 사랑이 가득하고 인생은 더 나아진다. 당신과 함께 하는 인생의 여정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우즈와 바네사의 열애는 지난 14일 미국 대중지 피플을 통해 보도됐지만, 우즈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습니다.

우즈는 2004년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아들 찰리와 딸 샘을 얻었고 2010년 이혼했습니다.

우즈의 아들 찰리와 바네사의 딸 카이 트럼프는 같은 고교 골프부 선후배로, 지난 주말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 인비테이셔널 앳 세이지 밸리 남여부에 각각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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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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