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안병훈이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5언더파로 선두 미국의 제이컵 브리지먼을 1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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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사쓰네 료,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이 안병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준우승 다섯 번을 차지했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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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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