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항공사령부는 오늘(13일) 한미 '자유의 방패'(FS)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동부전선과 서해상에서 아파치 공격헬기(AH-64E)의 장거리 전술과 해상 편대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치 공격헬기 10여대가 참가한 훈련은 아파치의 육상, 해상 작전 능력을 향상하고 적 도발에 압도적 전력을 현시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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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공격헬기 중대장 이기현 소령은 "적이 도발한다면 아파치의 신속한 기동력과 막강한 화력으로 적을 완벽하게 제압할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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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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