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타점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이정후는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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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멈춘 이정후의 타율은 0.364(3할6푼4리)가 됐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로 나와 8회 타석에 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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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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