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상민 전 장관 탄핵심판 증언 진행 중…尹 측 신문 먼저

尹 측, 장관 탄핵·비상계엄 국무회의 상황 질문

이상민 "탄핵소추로 인한 직무정지로 업무 차질"

이상민 "새로운 정책 추진 불가능…재난 관리도 문제"

이상민 "2차 탄핵소추 이유는 내란 동조…황당하다고 생각"

이상민 "2차 탄핵소추에 국정 피해 줄이기 위해 사임"

이상민 "대통령이 비상계엄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이상민 "대통령 고심 충분히 이해…같이 고민 못해 죄송"

이상민 "비상계엄에 대해 찬성·반대를 별도로 밝히지 않아"

이상민 "비상계엄이 위법이라고 생각한 국무위원 없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