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문소리 배우ㆍ황선미 작가와 함께 메가토크를 진행합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목동에서 열리는 북토크 GV에는 '잎싹'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문소리와 원작자 황선미 작가가 참석합니다.

지난 14년간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작품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오는 22일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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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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