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시각으로 12월 30일에 40세 생일을 맞이한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인터뷰를 통해 남은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제임스는 "솔직히 말해 제가 원한다면 5년에서 7년 정도 높은 수준에서 농구를 계속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한 제임스는 NBA 챔피언 4회, 올스타 20회 선정 등 마이클 조던에 버금가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
또 개인 통산 4만1,131점을 넣어 NBA 역대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매 경기 경신하고 있고, 역대 최다 출전 5위, 역대 최다도움 4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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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력(raul7@yna.co.kr)
제임스는 "솔직히 말해 제가 원한다면 5년에서 7년 정도 높은 수준에서 농구를 계속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3년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한 제임스는 NBA 챔피언 4회, 올스타 20회 선정 등 마이클 조던에 버금가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또 개인 통산 4만1,131점을 넣어 NBA 역대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매 경기 경신하고 있고, 역대 최다 출전 5위, 역대 최다도움 4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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