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도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p) 내립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적립식예금(적금), 거치식예금(정기예금), 청약예금, 재형저축 상품의 금리를 내일(27일)부터 0.05~0.25%p 인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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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따라 실제 시장 금리를 반영한 것이란 설명입니다.

앞서 지난 20일과 23일엔 각각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이 같은 이유로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5%p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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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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