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계엄사태 입장 담은 담화 영상 공개

"야,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야, 비위 덮기 위한 방탄 탄핵…탄핵 남발"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범죄자 집단이 국정 장악…대한민국 미래 위협"

"비상계엄 조치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

"비상계엄 선포 통치행위…사법심사 대상 아냐"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거대 야당이 국헌문란“

"공직자들에 당부…민생 안정에 흔들림 없이"

"짧은 시간이지만 계엄으로 불안…재차 사과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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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 기자(ssh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