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6] 규모가 큰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지방으로 옮겨도 거주지를 옮기기 망설이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지방의 열악한 교육 여건이 꼽히는데요. 정부가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