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6] 규모가 큰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지방으로 옮겨도 거주지를 옮기기 망설이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지방의 열악한 교육 여건이 꼽히는데요. 정부가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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