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6] 최근 식탁에서 오징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인데요. 늘어나는 적자로 어업인의 한숨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당정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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