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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어제(15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아름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아름은 팬과 지인들로부터 빌린 3,700만 원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고, 일부 피해자들은 지난해 이아름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앞서 올해 1월 이아름은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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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어제(15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아름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아름은 팬과 지인들로부터 빌린 3,700만 원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고, 일부 피해자들은 지난해 이아름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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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1월 이아름은 자녀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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