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 도중 심판과 물리적으로 충돌한 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이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도중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해 퇴장 명령을 받았고, 이후 심판을 배로 밀치기까지 했습니다.

ADVERTISEMENT



KBO는 "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따라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국기자

#LG #KBO #염경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