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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다친 20대 여성,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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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다친 20대 여성, 끝내 사망

2025-03-31 14:36:37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중 3루 방향 건물에 설치된 구조물(붉은 선)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중 3명이 다쳤고, 30일 열릴 예정이던 NC와 LG 경기는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 사진은 30일 촬영한 현장 모습. 2025.3.30 image@yna.co.kr


프로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창원 NC파크를 찾았다가 구조물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은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피해 여성 A씨는 오늘(31일) 오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9일 오후 창원 NC파크 3루 쪽 매점 벽면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A씨와 함께 야구장을 찾은 10대 여동생도 쇄골 골절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사고 여파로 어제(30일) 열릴 예정이었던 NC-LG전은 취소됐고, 경기장 안전 점검을 위해 내일(1일)부터 NC파크에서 열리는 3연전은 무관

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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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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