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VTT

0
00:00:02.960 --> 00:00:03.990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1
00:00:04.078 --> 00:00:06.400
민중이 특별 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구속

2
00:00:06.400 --> 00:00:08.750
기간을 이번 달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3
00:00:08.970 --> 00:00:11.439
김 씨는 오늘 오후 특검에 출석해서

4
00:00:11.439 --> 00:00:13.600
구속 후 세번째 조사를 받습니다.

5
00:00:14.970 --> 00:00:17.700
김건희 씨 로비 창구로 지목됐던 권진 법사

6
00:00:17.700 --> 00:00:20.610
전성배 씨의 영장 심사가 오늘 오전 열립니다.

7
00:00:21.149 --> 00:00:24.809
전 씨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아 고가의 목걸이와

8
00:00:24.809 --> 00:00:27.809
가방 등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9
00:00:29.209 --> 00:00:31.030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을 앞둔

10
00:00:31.030 --> 00:00:33.759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11
00:00:34.040 --> 00:00:36.759
위안부 합의와 징용 배상 문제는

12
00:00:36.889 --> 00:00:39.369
국가로서의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13
00:00:39.369 --> 00:00:40.810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14
00:00:41.369 --> 00:00:45.520
또 일본은 매우 중요한 존재라며 한국도 일본의 유익한

15
00:00:45.520 --> 00:00:48.250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
00:00:49.729 --> 00:00:52.770
일곱 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 열차 사고와

17
00:00:52.770 --> 00:00:54.810
관련해 경찰과 국토부 등이

18
00:00:54.810 --> 00:00:56.220
사고 현장을 합동 감식했습니다.

19
00:00:57.290 --> 00:01:00.090
사고 당시 코레일의 안전수치 위반 사항과

20
00:01:00.090 --> 00:01:02.580
현장 과실 여부 등을 직접 수사했습니다.

21
00:01:03.919 --> 00:01:05.239
뉴욕 증시 삼대 주가

22
00:01:05.239 --> 00:01:07.400
지수가 사흘째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23
00:01:07.559 --> 00:01:10.629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 동력이

24
00:01:10.629 --> 00:01:12.669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25
00:01:13.000 --> 00:01:14.360
기술주들이 하락했습니다.

26
00:01:24.419 --> 00:01:25.760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7
00:01:25.949 --> 00:01:27.389
라이브 투데이 시작합니다.

28
00:01:28.989 --> 00:01:31.720
바로 코 앞인데 더 물러나지 않고

29
00:01:32.019 --> 00:01:34.989
남쪽에서 뜨거운 수증기까지 몰려오면서 오히려

30
00:01:34.989 --> 00:01:36.839
날씨가 더 더워지고 있는데요.

31
00:01:37.230 --> 00:01:40.440
다음 주까지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32
00:01:40.790 --> 00:01:41.589
김재훈 기자입니다.

33
00:01:44.180 --> 00:01:46.260
좀처럼 기세를 꺾지 않는 태양이

34
00:01:46.260 --> 00:01:48.419
뙤약볕을 쉴 새 없이 쏟아냅니다.

35
00:01:49.080 --> 00:01:52.139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는 여전히 필수품.

36
00:01:52.730 --> 00:01:54.849
물줄기가 솟구치는 분수대는

37
00:01:55.139 --> 00:01:56.510
아이들의 비서지입니다.

38
00:01:57.379 --> 00:02:00.010
가을에 문턱 입추가 이주가량 지났지만

39
00:02:00.260 --> 00:02:02.540
폭염이 오히려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40
00:02:03.300 --> 00:02:06.569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41
00:02:06.819 --> 00:02:09.419
폭염 경고는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42
00:02:10.358 --> 00:02:13.828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43
00:02:14.169 --> 00:02:15.919
남쪽에서 북상하는 열대

44
00:02:15.919 --> 00:02:18.548
저압부가 뜨거운 공기를 밀어올리며

45
00:02:18.798 --> 00:02:20.438
더위가 더 심해진 겁니다.

46
00:02:21.399 --> 00:02:24.360
폭염의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47
00:02:24.729 --> 00:02:25.889
비가 그친 뒤 습도가

48
00:02:25.889 --> 00:02:28.490
높아져 더위가 가시지는 않겠습니다.

49
00:02:29.910 --> 00:02:32.449
덥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50
00:02:32.710 --> 00:02:34.389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51
00:02:34.389 --> 00:02:35.990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내기가

52
00:02:35.990 --> 00:02:38.419
습하고 체감 온도가 높아

53
00:02:38.419 --> 00:02:40.229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54
00:02:41.850 --> 00:02:44.639
절기상 처서 무렵이면 더위가 꺾인다고

55
00:02:44.639 --> 00:02:46.899
해서 처서 매직이라는 말도 있는데,

56
00:02:47.130 --> 00:02:50.250
올해는 이마저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57
00:02:50.929 --> 00:02:53.880
열대 저압부가 일본 규슈 쪽으로 통과하고 나면

58
00:02:54.199 --> 00:02:56.250
한반도 상공은 다시 뜨거운

59
00:02:56.250 --> 00:02:58.679
고기압으로 겹겹이 쌓일 것이라는

60
00:02:58.830 --> 00:02:59.490
예측입니다.

61
00:03:00.610 --> 00:03:04.130
극심한 폭염에 올해 온열 질환자는 삼천칠백 명을 넘어

62
00:03:04.130 --> 00:03:07.649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더위병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63
00:03:08.330 --> 00:03:10.330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64
00:03:10.330 --> 00:03:12.759
만큼 무리한 바깥 활동은 자제하고

65
00:03:13.149 --> 00:03:14.600
물을 자주 마시는 등

66
00:03:14.889 --> 00:03:17.449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67
00:03:18.479 --> 00:03:19.710
연합뉴스 tv

68
00:03:20.220 --> 00:03:21.039
김재훈입니다.

69
00:03:23.029 --> 00:03:23.139
네,

70
00:03:23.149 --> 00:03:26.619
어제 경찰과 검찰을 비롯한 관계 기관이 함께

71
00:03:26.619 --> 00:03:30.259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현장을 합동 감식했습니다.

72
00:03:30.589 --> 00:03:32.899
사고 당시 코레일의 안전 규정 준수

73
00:03:32.899 --> 00:03:34.679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74
00:03:34.990 --> 00:03:35.789
정지윤 기자입니다.

75
00:03:38.479 --> 00:03:41.660
경찰과 국토부 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이

76
00:03:41.660 --> 00:03:44.279
청도 열차 사고 현장을 합동 감식했습니다.

77
00:03:44.800 --> 00:03:47.070
한시간 가량 이어진 감식에서 수사팀은

78
00:03:47.279 --> 00:03:48.550
정확한 사고 위치와

79
00:03:48.720 --> 00:03:50.149
사고 발생 상황을 비롯해

80
00:03:50.509 --> 00:03:51.710
현장 과실 여부와

81
00:03:51.850 --> 00:03:54.399
안전수칙 위반 사항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82
00:03:55.080 --> 00:03:57.589
경찰은 경보장치 정상 작동 여부와

83
00:03:57.960 --> 00:03:59.949
사고 열차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84
00:04:00.320 --> 00:04:02.880
기관사가 정차를 시도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85
00:04:03.479 --> 00:04:03.490
한

86
00:04:03.710 --> 00:04:08.550
네 개 정도는 가지고 있었는 이렇게 작동도 정상적으로

87
00:04:08.550 --> 00:04:11.300
흐어지지 않았나 예측을 하는데 그 부분은 좀 더

88
00:04:11.619 --> 00:04:12.100
어

89
00:04:12.919 --> 00:04:12.990
관계를

90
00:04:13.220 --> 00:04:13.440
명확히

91
00:04:14.190 --> 00:04:16.910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선로에서 이 미터 정도

92
00:04:16.910 --> 00:04:18.589
떨어진 거리에서 걸어 이동

93
00:04:18.589 --> 00:04:20.029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94
00:04:20.750 --> 00:04:23.459
수풀이 우거진 비탈 때문에 열차가 접근해도

95
00:04:23.829 --> 00:04:26.510
마땅히 대피할 공간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6
00:04:27.109 --> 00:04:30.019
곡선 구간이어서 기관사도 작업자들을 제때

97
00:04:30.019 --> 00:04:31.940
발견하기 어려웠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98
00:04:32.720 --> 00:04:35.070
코레일이 규정한 업무 규정엔 선로 바깥

99
00:04:35.070 --> 00:04:37.459
쪽 이 미터 이내의 위험지역에서 작업할 땐

100
00:04:37.880 --> 00:04:40.440
반드시 차단 작업으로 시행토록 명시돼 있습니다.

101
00:04:41.309 --> 00:04:44.700
이번 사고 경우처럼 시설물 안전점검 등 작업은

102
00:04:44.959 --> 00:04:47.470
열차 운행을 멈추지 않는 상내 작업으로

103
00:04:47.799 --> 00:04:50.880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게 코레일 측의 입장입니다.

104
00:04:51.510 --> 00:04:53.959
노동자들은 선로 접근 과정에서 대피할

105
00:04:53.959 --> 00:04:55.670
곳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06
00:04:55.989 --> 00:04:57.429
상내 작업이 존재하는 한

107
00:04:57.640 --> 00:04:59.709
사고는 반복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108
00:05:00.570 --> 00:05:02.380
지금처럼 열차가 다니는

109
00:05:02.529 --> 00:05:04.209
도중에 작업을 하고

110
00:05:04.459 --> 00:05:05.880
있는 이 조건이

111
00:05:06.600 --> 00:05:08.209
없어지지 않으면 계속 이 사고는 계속

112
00:05:08.209 --> 00:05:09.730
반복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3
00:05:10.440 --> 00:05:13.589
안전 규정 미준수 논란과 반복되는 작업 관행

114
00:05:13.959 --> 00:05:17.350
근본적인 현장 사고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115
00:05:17.739 --> 00:05:20.040
제 이의 참사는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16
00:05:21.089 --> 00:05:22.359
연합뉴스 tv 정준희입니다.

117
00:05:24.339 --> 00:05:24.489
네,

118
00:05:24.500 --> 00:05:26.929
인천에서 실종됐던 삼십대 소방관이

119
00:05:26.929 --> 00:05:28.140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20
00:05:28.420 --> 00:05:30.850
삼년 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구조

121
00:05:30.850 --> 00:05:33.459
활동에 참여한 이후 심적 고통을 호소해

122
00:05:33.459 --> 00:05:36.100
온 걸로 알려지면서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123
00:05:36.100 --> 00:05:38.940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24
00:05:39.299 --> 00:05:40.089
한우희 기자입니다.

125
00:05:42.929 --> 00:05:45.670
인천의 한 소방서 소속 삼십대 소방관

126
00:05:45.670 --> 00:05:48.040
A 씨가 실종된 건 지난 십일

127
00:05:48.399 --> 00:05:52.079
집에서 나온 A 씨는 새벽 두시 반 남인천 요금소

128
00:05:52.079 --> 00:05:53.600
갓길에 차를 세운 뒤

129
00:05:53.600 --> 00:05:56.570
휴대전화까지 버리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130
00:05:57.209 --> 00:06:00.690
실종 십일 만에 A 씨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31
00:06:01.170 --> 00:06:04.279
경기 시흥시 금이동에서 발견된 A 씨는

132
00:06:04.529 --> 00:06:06.690
실종 장소에서부터 팔에서 구

133
00:06:06.690 --> 00:06:09.119
킬로미터를 걸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134
00:06:10.160 --> 00:06:14.160
숨진 A 씨에게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35
00:06:14.989 --> 00:06:17.880
A 씨의 시신을 수습한 경찰은 유족과

136
00:06:17.880 --> 00:06:21.200
협의를 거쳐 부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137
00:06:21.959 --> 00:06:24.519
A 씨는 이천이십이년 이태원 참사

138
00:06:24.519 --> 00:06:27.010
현장에 지원해 나간 뒤 우울증

139
00:06:27.010 --> 00:06:29.239
진단을 받는 등 심적 고통을

140
00:06:29.239 --> 00:06:31.109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1
00:06:32.149 --> 00:06:34.160
A 씨는 당시 한 언론과의

142
00:06:34.160 --> 00:06:37.160
인터뷰에서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에

143
00:06:37.160 --> 00:06:39.089
갔다 왔다는 것만 해도 힘들어

144
00:06:39.089 --> 00:06:42.239
한다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145
00:06:42.600 --> 00:06:44.980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146
00:06:44.980 --> 00:06:47.239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147
00:06:47.760 --> 00:06:50.799
A 씨는 실종 직전 가족과 친구들에게

148
00:06:50.799 --> 00:06:54.239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9
00:06:54.799 --> 00:06:57.839
젊은 소방관의 안타까운 죽음에 이태원

150
00:06:57.839 --> 00:07:00.480
참사 유가족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151
00:07:01.450 --> 00:07:05.04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절망과 애통함을

152
00:07:05.049 --> 00:07:08.920
느끼고 유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153
00:07:09.320 --> 00:07:12.070
이제라도 트라우마 치유와 회복을 위한

154
00:07:12.070 --> 00:07:15.049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155
00:07:15.929 --> 00:07:18.170
재난 이후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는

156
00:07:18.170 --> 00:07:21.489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157
00:07:22.410 --> 00:07:24.399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은

158
00:07:24.839 --> 00:07:27.640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아픔이 아니라

159
00:07:27.890 --> 00:07:30.640
트라우마와 반복되는 재난 현장에서의

160
00:07:30.890 --> 00:07:31.540
정신적,

161
00:07:31.649 --> 00:07:34.890
육체적 고통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62
00:07:35.929 --> 00:07:37.029
연합뉴스 tv

163
00:07:37.290 --> 00:07:37.890
한웅입니다.

164
00:07:39.739 --> 00:07:39.859
네,

165
00:07:39.869 --> 00:07:42.660
숨진 채 발견된 소방관 A 씨는 이태원

166
00:07:42.660 --> 00:07:46.720
참사 출동 직후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167
00:07:47.019 --> 00:07:49.380
상담 지원은 참사 직후에

168
00:07:49.380 --> 00:07:51.010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9
00:07:51.299 --> 00:07:55.010
지속적으로 재난 상황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170
00:07:55.010 --> 00:07:57.829
체계적인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71
00:07:58.109 --> 00:07:59.420
이어서 임광빈 기자입니다.

172
00:08:02.230 --> 00:08:04.470
끔찍했던 아비규환의 현장.

173
00:08:05.609 --> 00:08:06.320
살 안 빠져.

174
00:08:08.250 --> 00:08:11.200
사고의 트라우마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175
00:08:12.160 --> 00:08:13.510
참혹한 현장을

176
00:08:13.799 --> 00:08:16.790
목격한 대원으로서 고진영 당시 공무원

177
00:08:16.790 --> 00:08:20.989
노조성우 스트레스에서 시달리고 있는 과정에서

178
00:08:21.519 --> 00:08:22.109
다시

179
00:08:22.640 --> 00:08:26.549
수사 현장 조사 현장에 불려가서 일일이

180
00:08:26.760 --> 00:08:27.350
자기가

181
00:08:27.760 --> 00:08:30.510
행동했던 부분을 진술해야 되는 과정에서

182
00:08:31.040 --> 00:08:31.829
더 큰

183
00:08:32.159 --> 00:08:32.549
어떤

184
00:08:32.950 --> 00:08:34.320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185
00:08:35.130 --> 00:08:36.640
사고 이듬해 조사한 자료에

186
00:08:36.640 --> 00:08:39.359
따르면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187
00:08:39.359 --> 00:08:41.880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인 소방공무원

188
00:08:41.880 --> 00:08:43.789
중 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사람은

189
00:08:44.039 --> 00:08:45.919
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0
00:08:46.739 --> 00:08:48.619
숨진 소방관 A 씨 역시

191
00:08:48.869 --> 00:08:52.669
이태원 참사 지원 이후 우울증 진단을 받고 다섯번에

192
00:08:52.669 --> 00:08:55.000
찾아가는 상담실 지원과 일곱

193
00:08:55.000 --> 00:08:57.150
차례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았습니다.

194
00:08:57.909 --> 00:09:01.349
하지만 상담 지원은 사고 직후에만 집중됐습니다.

195
00:09:02.190 --> 00:09:04.739
최근 오년 동안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196
00:09:05.030 --> 00:09:07.940
마음 건강 설문조사에 매년 참여했지만

197
00:09:08.419 --> 00:09:11.469
개별 지원은 희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
00:09:12.150 --> 00:09:14.229
전문가들은 트라우마 치료를 개인의

199
00:09:14.229 --> 00:09:16.940
선택이 아닌 의무적이고 정기적인

200
00:09:17.239 --> 00:09:18.500
건강검진처럼

201
00:09:18.750 --> 00:09:20.510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202
00:09:21.309 --> 00:09:23.659
트라우마 경험의 한 십프로 정도는

203
00:09:23.659 --> 00:09:25.640
지연성 발현을 할 수가 있는데

204
00:09:25.640 --> 00:09:29.390
소방같은 업무 종사자분들은 재난 직후

205
00:09:29.390 --> 00:09:31.270
이제 출동 직후에는 괜찮으셨다고 하더라도

206
00:09:33.190 --> 00:09:35.340
업무의 특성상 계속 추가적으로

207
00:09:35.340 --> 00:09:37.340
트라우마의 투쟁가 쉽기 때문에

208
00:09:37.940 --> 00:09:40.330
지난해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9
00:09:40.330 --> 00:09:42.780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

210
00:09:43.229 --> 00:09:45.289
수면 문제와 문제성 음주 중

211
00:09:45.520 --> 00:09:47.770
하나 이상의 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은

212
00:09:48.219 --> 00:09:50.619
이만 삼천명으로 응답자의

213
00:09:50.619 --> 00:09:52.260
사십사 퍼센트에 달했습니다.

214
00:09:53.020 --> 00:09:54.500
연합뉴스 tv 임광빈입니다.

215
00:09:56.979 --> 00:09:57.179
네,

216
00:09:57.190 --> 00:09:59.830
미국과 미국이 자국과 러시아,

217
00:09:59.909 --> 00:10:03.630
우크라이나 삼국의 정상회담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18
00:10:03.630 --> 00:10:05.750
열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19
00:10:05.950 --> 00:10:08.539
국제부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220
00:10:08.859 --> 00:10:09.510
이지은 기자.

221
00:10:10.900 --> 00:10:11.150
네,

222
00:10:11.229 --> 00:10:13.130
미국 정치 매체 폴리테코는

223
00:10:13.340 --> 00:10:14.739
백악관이 미국과 러시아,

224
00:10:14.780 --> 00:10:17.179
우크라이나 삼국의 정상 회담을 헝가리

225
00:10:17.179 --> 00:10:19.659
부다페스트에서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26
00:10:20.219 --> 00:10:22.890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 등을 인용해

227
00:10:22.890 --> 00:10:24.619
미 비밀경호국이 정상회담

228
00:10:24.619 --> 00:10:26.340
준비에 나섰다고 전했는데요.

229
00:10:26.890 --> 00:10:28.979
또 비밀경호국이 보통 여러 장소를

230
00:10:28.979 --> 00:10:31.380
검토하기에 회담 개최 장소가 바뀔

231
00:10:31.380 --> 00:10:34.070
수는 있지만 부다페스트가 백악관의 첫

232
00:10:34.070 --> 00:10:36.510
번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33
00:10:37.349 --> 00:10:39.479
앞서 캐롤라인 레비 백악관 대변인은

234
00:10:39.479 --> 00:10:42.080
언론 브리핑에서 정상 회담 장소가

235
00:10:42.080 --> 00:10:44.799
부다페스트인지를 묻는 말에 장소를 확인해

236
00:10:44.799 --> 00:10:47.080
주거나 부인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237
00:10:47.760 --> 00:10:51.000
스코페센트 미 재무장관도 언론 인터뷰에서 삼자

238
00:10:51.000 --> 00:10:52.559
회담이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239
00:10:52.559 --> 00:10:54.119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240
00:10:54.679 --> 00:10:56.320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41
00:10:56.320 --> 00:10:58.669
우크라이나 공중 지원에 들어갈 비용을

242
00:10:58.840 --> 00:11:01.200
대유럽 무기 판매 이윤으로 충당할 수-

243
00:11:01.200 --> 00:11:03.559
충당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244
00:11:05.609 --> 00:11:05.729
네,

245
00:11:05.739 --> 00:11:08.489
이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

246
00:11:08.489 --> 00:11:11.609
수뇌부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을 논의했다고요?

247
00:11:12.549 --> 00:11:12.820
네,

248
00:11:12.890 --> 00:11:13.510
그렇습니다.

249
00:11:13.549 --> 00:11:15.729
나토 군 수뇌부는 현지 시간 이십 일

250
00:11:15.729 --> 00:11:17.580
화상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251
00:11:17.580 --> 00:11:19.549
안전보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52
00:11:19.989 --> 00:11:23.580
이날 회의에는 나토 서른두 개의 회원국 국방 총장과

253
00:11:24.229 --> 00:11:26.890
미군 장선이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나토

254
00:11:26.890 --> 00:11:29.270
유럽 동맹 최고 사령관도 참여했는데요.

255
00:11:29.710 --> 00:11:32.590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구체화하기 위한

256
00:11:32.590 --> 00:11:35.099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257
00:11:35.719 --> 00:11:38.719
유럽 동맹들은 평화 협정 체결 시 이를 뒷받침하기

258
00:11:38.719 --> 00:11:41.000
위한 다국적군 창설을 검토하고

259
00:11:41.000 --> 00:11:42.250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260
00:11:43.000 --> 00:11:46.109
이에 대해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 주도의 우크라이나 안전

261
00:11:46.109 --> 00:11:48.320
보장 논의가 본격화하자 곧장

262
00:11:48.320 --> 00:11:50.119
경계심-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263
00:11:50.799 --> 00:11:53.159
세르게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64
00:11:53.159 --> 00:11:54.479
러시아를 빼고 우크라이나

265
00:11:54.479 --> 00:11:57.669
안전 보장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했습니다.

266
00:11:58.239 --> 00:12:00.799
유럽 주도의 안전 보장안이 마련되더라도

267
00:12:00.799 --> 00:12:03.270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68
00:12:05.219 --> 00:12:05.429
네,

269
00:12:05.440 --> 00:12:08.549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 후 이스라엘 총리를

270
00:12:08.549 --> 00:12:10.900
전쟁 영웅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네요.

271
00:12:10.989 --> 00:12:12.349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272
00:12:13.400 --> 00:12:13.599
네,

273
00:12:13.640 --> 00:12:16.679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유 월 미국과의 공조하에 이란

274
00:12:16.679 --> 00:12:18.599
핵시설 등을 공격한 네타녀오

275
00:12:18.599 --> 00:12:20.840
총리를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76
00:12:21.320 --> 00:12:23.960
그러면서 네타냐오 총리가 전쟁 영웅이라며

277
00:12:23.960 --> 00:12:25.960
내 생각에 나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278
00:12:26.840 --> 00:12:29.400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북부 지역 가자

279
00:12:29.400 --> 00:12:32.159
시티를 장악하기 위한 군사 작전에 돌입했는데요.

280
00:12:32.909 --> 00:12:33.140
이사

281
00:12:41.380 --> 00:12:44.700
정치 지도부의 지시와 군사무총장이 승인한 계획에 따라

282
00:12:47.099 --> 00:12:49.140
기도원의 전차를 이스라엘 군은 다발리아에 투입되는

283
00:12:49.140 --> 00:12:52.390
등 바다대장을 위한 예비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84
00:12:52.940 --> 00:12:55.260
아울러 추가 병력을 작전에 합류시키기

285
00:12:55.260 --> 00:12:57.130
위해 다음 달 초를 기한으로

286
00:12:57.130 --> 00:12:59.309
약 육만 명의 예비군에게 동원령

287
00:12:59.309 --> 00:13:01.280
통지서를 발부한 것으로 전해집했습니다.

288
00:13:02.020 --> 00:13:05.289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현지 시간 이십일

289
00:13:05.539 --> 00:13:08.739
가다지구 남부 이스라엘 군 전초 기지를 급습했습니다.

290
00:13:09.359 --> 00:13:11.890
이에 하마스 무장대원 열 명이 사망하고

291
00:13:11.890 --> 00:13:13.609
이스라엘 군 네 명이 다쳤는데요.

292
00:13:14.119 --> 00:13:15.520
이스라엘 군은 군인 납치가

293
00:13:15.520 --> 00:13:17.719
목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94
00:13:18.320 --> 00:13:20.159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295
00:13:22.809 --> 00:13:22.929
네,

296
00:13:23.039 --> 00:13:23.650
산문 증시입니다.

297
00:13:23.770 --> 00:13:26.039
뉴욕 증시 삼대 주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298
00:13:26.049 --> 00:13:28.799
현지 시간 이십 일 다우전수 삼십.

299
00:13:29.010 --> 00:13:31.479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0
00:13:31.760 --> 00:13:34.130
영 점 영사 퍼센트 올랐고요.

301
00:13:34.250 --> 00:13:36.559
smp 오백 지수는 영 점 이사 퍼센트.

302
00:13:36.890 --> 00:13:39.530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영

303
00:13:39.530 --> 00:13:41.979
점 육칠 퍼센트 떨어지면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304
00:13:42.890 --> 00:13:42.929
자,

305
00:13:42.979 --> 00:13:45.619
이날도 인공지능 산업을 둘러싼 가치 평가

306
00:13:45.619 --> 00:13:48.330
논란 속에 기술주 투매가 이어졌습니다.

307
00:13:48.729 --> 00:13:51.429
개장 직후에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

308
00:13:51.500 --> 00:13:54.179
주에 하방 압력이 강하게 가해지면서

309
00:13:54.469 --> 00:13:55.940
나스닥 지수는 장중

310
00:13:56.109 --> 00:13:59.309
일 점 구이 퍼센트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311
00:13:59.830 --> 00:14:00.219
다만

312
00:14:00.530 --> 00:14:02.630
이틀 사이에 최대 낙폭 기준으로

313
00:14:02.630 --> 00:14:05.460
나스닥이 삼 퍼센트 이상 하락하면서

314
00:14:05.750 --> 00:14:08.030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습니다.

315
00:14:08.590 --> 00:14:09.140
자 그런데

316
00:14:09.539 --> 00:14:12.109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는 전날에 이어서

317
00:14:12.109 --> 00:14:14.510
이틀째 모조리 약세를 보였습니다.

318
00:14:14.640 --> 00:14:15.109
보시죠.

319
00:14:15.630 --> 00:14:19.280
ai 대장주 엠비디아 영 점 일사 퍼센트 내렸고요.

320
00:14:19.750 --> 00:14:22.280
장중 삼 점구파 어 삼 점 팔구

321
00:14:22.280 --> 00:14:24.369
퍼센트까지 빠졌지만 이렇게 약

322
00:14:24.369 --> 00:14:25.690
보합으로 선방을 했습니다.

323
00:14:26.250 --> 00:14:28.880
마이크로소프트 영 점 칠구 퍼센트 떨어졌고

324
00:14:28.880 --> 00:14:31.159
애플 일 점 구칠 퍼센트,

325
00:14:31.299 --> 00:14:33.840
아마존 일 점 팔사 퍼센트 등

326
00:14:34.090 --> 00:14:37.530
ai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327
00:14:38.010 --> 00:14:38.239
자,

328
00:14:38.250 --> 00:14:42.330
ai 거품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329
00:14:42.760 --> 00:14:42.979
예,

330
00:14:43.010 --> 00:14:45.650
ai 챗봇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죠.

331
00:14:45.969 --> 00:14:48.989
오픈 ai 의 샘 올트만 최고 경영자는

332
00:14:49.229 --> 00:14:50.799
현지 시간 십팔 일 cnbc

333
00:14:50.799 --> 00:14:52.309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334
00:14:52.950 --> 00:14:57.080
투자자들이 ai 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건 사실이다.

335
00:14:57.349 --> 00:14:58.900
그러면서 십오 초 동안

336
00:14:59.109 --> 00:15:01.179
거품 이런 거품이라는 표현을

337
00:15:01.469 --> 00:15:02.760
세 번 반복을 했습니다.

338
00:15:02.869 --> 00:15:03.340
그러면서

339
00:15:03.580 --> 00:15:05.409
ai 기업들의 가치가

340
00:15:05.820 --> 00:15:07.859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다.

341
00:15:07.909 --> 00:15:09.280
이렇게 경고까지 했습니다.

342
00:15:09.869 --> 00:15:12.710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343
00:15:12.710 --> 00:15:14.309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44
00:15:14.869 --> 00:15:14.989
자,

345
00:15:15.070 --> 00:15:17.700
이런 가운데 칠월 연방 공개시장위원회에

346
00:15:17.969 --> 00:15:20.289
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347
00:15:20.969 --> 00:15:23.049
매파적 의사록이 시장에 충격을

348
00:15:23.049 --> 00:15:24.700
줬는데 의사록에 따르면요.

349
00:15:25.049 --> 00:15:27.119
위원 다수가 기준 금리를

350
00:15:27.330 --> 00:15:30.479
사 점 이오에서 사점오 퍼센트 사이에

351
00:15:30.479 --> 00:15:33.010
지금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찬성을 했습니다.

352
00:15:33.530 --> 00:15:35.609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전반적으로

353
00:15:35.609 --> 00:15:36.559
우세를 한 겁니다.

354
00:15:36.690 --> 00:15:36.849
자,

355
00:15:36.919 --> 00:15:39.640
관세의 영향이 상품 가격에

356
00:15:39.640 --> 00:15:41.919
더 명확히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357
00:15:42.239 --> 00:15:43.729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358
00:15:43.729 --> 00:15:46.549
영향은 여전히 관찰 중이라면서

359
00:15:46.599 --> 00:15:48.440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360
00:15:48.440 --> 00:15:49.590
필요하다 이런 겁니다.

361
00:15:50.150 --> 00:15:54.229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행정부 때 임명한 미셸 보먼

362
00:15:54.229 --> 00:15:57.030
연준 부의장과 크리스토퍼 어

363
00:15:57.030 --> 00:15:59.140
월러 이사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364
00:15:59.729 --> 00:16:04.109
노동시장 약화를 우려하면서 기준 금리 영 점 이오

365
00:16:04.109 --> 00:16:07.869
퍼센트 포인트 인하를 선호한다 이런 의견을 낸 겁니다.

366
00:16:08.270 --> 00:16:08.340
자,

367
00:16:08.349 --> 00:16:09.219
트럼프 대통령은

368
00:16:10.239 --> 00:16:12.799
리사콥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겨냥해서 공개적으로

369
00:16:12.799 --> 00:16:14.469
사임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370
00:16:15.640 --> 00:16:18.479
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는 매파적인 입장인데

371
00:16:18.650 --> 00:16:19.630
블룸버그 통신은

372
00:16:20.010 --> 00:16:24.619
미 연방 주택금융청이 리사콕 연준 이사의 주택 담보

373
00:16:24.619 --> 00:16:27.000
대출 사기 혐의를 포착해서

374
00:16:27.000 --> 00:16:29.530
법무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75
00:16:29.609 --> 00:16:32.239
이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이 sns 에

376
00:16:32.239 --> 00:16:34.489
즉각 사퇴하라 이렇게 촉구한 겁니다.

377
00:16:34.929 --> 00:16:35.010
자,

378
00:16:35.090 --> 00:16:38.530
이번 기회에 금리 인하에 유리하도록 연준

379
00:16:38.530 --> 00:16:42.169
이사회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380
00:16:42.330 --> 00:16:43.969
여기까지 삼 분 증시였습니다.

381
00:17:20.368 --> 00:17:20.489
네,

382
00:17:20.500 --> 00:17:23.930
민중위 특별 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구속 기간을 이번

383
00:17:23.930 --> 00:17:26.089
달 말까지로 연장하고 추가

384
00:17:26.089 --> 00:17:27.319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385
00:17:27.709 --> 00:17:29.250
김 씨는 오늘 오후 특검에

386
00:17:29.250 --> 00:17:31.329
출석해 네 번째 조사를 받습니다.

387
00:17:31.540 --> 00:17:32.410
한채희 기자입니다.

388
00:17:34.900 --> 00:17:38.270
특검이 김건희 씨의 구속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습니다.

389
00:17:38.790 --> 00:17:41.739
지난 십이일 영장이 발부된 김 씨의 구속기한은

390
00:17:41.739 --> 00:17:42.479
특검이 한 차례

391
00:17:42.479 --> 00:17:45.339
연장함으로써 삼십일일까지로 늘어났습니다.

392
00:17:46.189 --> 00:17:48.699
특검은 김 씨를 상대로 조사해야 할 의혹이

393
00:17:48.699 --> 00:17:52.260
많은 상황에서 김 씨가 대체로 진술을 거부하거나

394
00:17:52.469 --> 00:17:56.150
건강상 이유로 일찍이 조사가 중단됐다며 최대

395
00:17:56.150 --> 00:17:59.150
구속기한 이십일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96
00:18:00.010 --> 00:18:02.390
특검은 구속 전 질문했던 의혹도 다시

397
00:18:02.390 --> 00:18:04.680
심문하며 김 씨의 혐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398
00:18:05.949 --> 00:18:08.349
지난 십팔일 조사에서는 도이치모터스

399
00:18:08.349 --> 00:18:10.390
주가 조작 혐의와 관련해 김

400
00:18:10.390 --> 00:18:12.750
씨의 예전 주식투자 기록까지 제시하며

401
00:18:12.750 --> 00:18:14.869
혐의를 추궁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02
00:18:15.760 --> 00:18:18.349
주식을 잘 모른다고 부인하는 김 씨로부터

403
00:18:18.349 --> 00:18:20.869
새로운 진술을 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404
00:18:21.640 --> 00:18:24.280
하지만 김 씨는 모른다는 취지로 일관하거나

405
00:18:24.280 --> 00:18:26.640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6
00:18:27.689 --> 00:18:30.300
특검은 구속영장에 기재된 혐의들에 대한 기소

407
00:18:30.300 --> 00:18:33.439
여부를 일단 삼십일일까지 결정할 전망인데,

408
00:18:33.869 --> 00:18:37.439
서희건설 이봉건 회장과 소환 날짜를 조율중인 만큼

409
00:18:37.810 --> 00:18:39.719
이른바 나토 삼종 의혹에 대한 수사

410
00:18:39.719 --> 00:18:42.050
역시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411
00:18:43.030 --> 00:18:46.310
김 씨 측은 나토 삼종 의혹에 대해서도 진술 거부권을

412
00:18:46.310 --> 00:18:48.589
행사하고 이후 재판 과정에서

413
00:18:48.589 --> 00:18:50.619
특검이 확보한 증거를 확인한 뒤

414
00:18:50.790 --> 00:18:52.790
변론을 구성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15
00:18:53.790 --> 00:18:55.510
변수는 김 씨의 건강입니다.

416
00:18:56.069 --> 00:18:59.579
김 씨 측은 영장 실질 심사 이후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해

417
00:18:59.790 --> 00:19:01.510
건강 이상을 호소하고 있는데,

418
00:19:01.959 --> 00:19:05.109
사차 조사가 예정된 목요일 오전 구치소에서 대면

419
00:19:05.109 --> 00:19:07.630
진료를 받은 뒤 특검에 출석할 계획입니다.

420
00:19:08.410 --> 00:19:11.400
이런 가운데 김 씨의 집사로 알려진 김혜성씨와

421
00:19:11.660 --> 00:19:13.890
ims 모빌리티를 함께 설립하고

422
00:19:13.890 --> 00:19:16.479
경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조영탁 대표가

423
00:19:16.760 --> 00:19:18.569
특검에 두 번째로 출석했습니다.

424
00:19:19.329 --> 00:19:21.489
구속된 김혜성 씨를 상대로 대기업

425
00:19:21.489 --> 00:19:24.339
등의 투자 경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던 특검은

426
00:19:24.650 --> 00:19:26.859
동업 관계인 조 대표를 상대로 김 씨

427
00:19:26.859 --> 00:19:29.489
진술의 신빙성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28
00:19:30.140 --> 00:19:31.250
연합뉴스 tv 한채희입니다.

429
00:19:33.130 --> 00:19:35.130
네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430
00:19:35.130 --> 00:19:38.359
측이 조사를 위해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한

431
00:19:38.609 --> 00:19:41.410
민중기 특별 검사팀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432
00:19:42.050 --> 00:19:46.040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433
00:19:46.040 --> 00:19:48.959
특검보 등 두 명을 직권남용 체포,

434
00:19:49.119 --> 00:19:51.000
직권남용 감금 미수,

435
00:19:51.250 --> 00:19:53.119
독직 폭행 등의 혐의로

436
00:19:53.119 --> 00:19:55.410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437
00:19:55.939 --> 00:19:57.459
김건희 특검은 윤 전

438
00:19:57.459 --> 00:20:00.609
대통령이 체포집행에 불응하자 지난 칠일

439
00:20:00.780 --> 00:20:03.890
물리력을 동원해서 이차 집행을 시도했고

440
00:20:04.020 --> 00:20:05.699
윤 전 대통령 측은 무리한

441
00:20:05.699 --> 00:20:09.099
집행이라고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했습니다.

442
00:20:11.300 --> 00:20:11.430
네,

443
00:20:11.449 --> 00:20:14.540
김건일 씨의 로비 창구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444
00:20:14.540 --> 00:20:17.189
씨의 영장 심사가 오늘 오전에 열립니다.

445
00:20:17.589 --> 00:20:20.140
이미 김 씨와 선물을 건넨 통일교

446
00:20:20.140 --> 00:20:22.630
전 간부 두 사람이 구속된 상태인데요.

447
00:20:23.180 --> 00:20:26.020
전 씨가 구속되면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는

448
00:20:26.020 --> 00:20:28.099
더 탄력을 받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449
00:20:28.380 --> 00:20:29.219
이채영 기자입니다.

450
00:20:32.030 --> 00:20:34.310
검진 법사 전성배 씨가 결국

451
00:20:34.310 --> 00:20:36.109
세 번째 구속기로에 섰습니다.

452
00:20:37.130 --> 00:20:41.410
전 씨는 공천 청탁 등 대가로 억대의 정치자금을 받아

453
00:20:41.410 --> 00:20:45.719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 당시 두 차례 영장이 청구됐지만

454
00:20:45.969 --> 00:20:47.560
모두 기각된 바 있습니다.

455
00:20:48.670 --> 00:20:52.630
하지만 특검 출범 뒤 통일교 금품 청탁 의혹의

456
00:20:52.630 --> 00:20:54.469
핵심 로비 창구 역할을

457
00:20:54.469 --> 00:20:57.260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458
00:20:57.699 --> 00:20:59.609
다시 구속 위기에 놓였습니다.

459
00:21:00.790 --> 00:21:03.390
전 씨는 지난 이천이십이년 통일교

460
00:21:03.390 --> 00:21:06.219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461
00:21:06.589 --> 00:21:09.979
김 씨에게 전달할 육천만원대 그라프 목걸이와

462
00:21:10.229 --> 00:21:12.589
총 이천만원 안팎 샤넬백 두 점,

463
00:21:13.109 --> 00:21:15.520
그리고 천수산 농축차를 건네받은

464
00:21:15.520 --> 00:21:16.790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65
00:21:17.750 --> 00:21:20.780
특검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출입기록이나

466
00:21:21.030 --> 00:21:22.949
샤넬 매장 직원의 진술,

467
00:21:23.349 --> 00:21:25.449
구속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468
00:21:25.449 --> 00:21:27.819
본부장과의 문자 내역 등을 토대로

469
00:21:28.189 --> 00:21:30.790
실제 선물이 전달된 걸로 보고 있습니다.

470
00:21:31.819 --> 00:21:34.900
하지만 특검 첫 조사에서 전 씨는 선물은

471
00:21:34.900 --> 00:21:37.099
잃어버렸다는 등의 기존 입장을

472
00:21:37.099 --> 00:21:39.099
지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473
00:21:40.260 --> 00:21:44.209
실물이 있다고 보는 특검은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며

474
00:21:44.209 --> 00:21:47.660
한 차례 조사 뒤 곧장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475
00:21:48.760 --> 00:21:52.630
전 씨를 정치 브로커라 명시한 김건희 씨 구속영장엔

476
00:21:53.040 --> 00:21:55.640
두 사람이 공모 관계로 적시된 바 있습니다.

477
00:21:56.819 --> 00:22:00.609
영장이 발부되면 청탁용 금품 전달 의혹 뿐 아니라

478
00:22:00.979 --> 00:22:03.209
재작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479
00:22:03.209 --> 00:22:05.319
권성동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480
00:22:05.660 --> 00:22:08.650
전 씨와 통일교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481
00:22:08.939 --> 00:22:10.859
전모를 밝히기 위한 수사도

482
00:22:10.859 --> 00:22:12.739
탄력이 붙을 거란 전망입니다.

483
00:22:14.020 --> 00:22:18.189
또 전 씨가 친윤계 공천 청탁 시도 등 각종 이권

484
00:22:18.189 --> 00:22:20.140
개입 의혹에 연루돼 있는 만큼

485
00:22:20.140 --> 00:22:22.030
수사도 확대될 걸로 보입니다.

486
00:22:23.150 --> 00:22:25.750
특검은 이날 통일교 교단 윗선으로

487
00:22:25.750 --> 00:22:29.579
꼽히는 한학자 총재 비서실장을 재차 소환했는데

488
00:22:29.989 --> 00:22:33.069
한 총재 소환도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489
00:22:33.599 --> 00:22:35.229
연합뉴스 tv 이채현입니다.

490
00:22:37.140 --> 00:22:37.219
네,

491
00:22:37.229 --> 00:22:40.099
순직 해병 특검이 구명 로비 의혹의 중심에

492
00:22:40.099 --> 00:22:43.209
서 있는 이종호 전 블랙퍼 인베스트 대표가

493
00:22:43.500 --> 00:22:46.619
휴대전화를 파손하는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494
00:22:46.930 --> 00:22:48.969
지인과 함께 휴대전화를 마구

495
00:22:48.969 --> 00:22:51.380
밟아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장면을

496
00:22:51.380 --> 00:22:54.810
직접 목격하고 촬영까지 한 뒤 수사에 착수했는데요.

497
00:22:55.099 --> 00:22:56.390
보도에 김예린 기자입니다.

498
00:22:59.060 --> 00:23:01.020
김건희 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499
00:23:01.020 --> 00:23:03.050
이종호 전 블랙홀 인베스트 대표는

500
00:23:03.380 --> 00:23:06.140
두개 특검의 수사 선상에 동시에 올라있습니다.

501
00:23:07.040 --> 00:23:09.819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임성근

502
00:23:09.819 --> 00:23:11.609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503
00:23:11.959 --> 00:23:13.680
각각 김건희 특검과 순직

504
00:23:13.680 --> 00:23:15.319
해병 특검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505
00:23:16.270 --> 00:23:19.150
해병 특검은 지난달 십일 전방위 압수수색에

506
00:23:19.150 --> 00:23:22.030
착수하며 이 전 대표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507
00:23:23.079 --> 00:23:24.189
그런데 오일 뒤,

508
00:23:24.319 --> 00:23:26.390
이 전 대표가 측근과 함께 다른

509
00:23:26.390 --> 00:23:28.109
휴대전화를 파손해 유기하는

510
00:23:28.109 --> 00:23:29.880
장면이 특검에 포착됐습니다.

511
00:23:30.890 --> 00:23:30.900
어

512
00:23:31.310 --> 00:23:35.569
이종호가 이천이십오년 칠월 십일국감의회

513
00:23:35.810 --> 00:23:36.630
이후에

514
00:23:37.270 --> 00:23:40.780
측근과 함께 한강 공원에서 증거를 인멸한

515
00:23:41.150 --> 00:23:42.500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516
00:23:43.410 --> 00:23:45.489
특검은 측근 A 씨가 이 전 대표의

517
00:23:45.489 --> 00:23:49.000
휴대전화를 발로 밟아 연기가 날 정도로 파손했다며

518
00:23:49.290 --> 00:23:51.180
현장에서 지켜보며 이 과정을

519
00:23:51.180 --> 00:23:52.609
모두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520
00:23:53.739 --> 00:23:55.849
또 A 씨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521
00:23:56.180 --> 00:23:58.030
김건희 특검이 수사중인 이 전

522
00:23:58.030 --> 00:24:00.449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523
00:24:00.699 --> 00:24:02.819
알리바이를 꾸민 현장도 확인했습니다.

524
00:24:03.699 --> 00:24:05.520
이 전 대표의 문제된 금전거래

525
00:24:05.520 --> 00:24:08.689
내역을 어떻게 설명할지 정리하는 상황을 포착해

526
00:24:08.969 --> 00:24:11.180
관련 메모 등을 압수했다는 설명입니다.

527
00:24:12.250 --> 00:24:14.640
압수한 자료들은 김건희 특검에도 넘겨

528
00:24:14.930 --> 00:24:16.369
이 전 대표의 영장 실질

529
00:24:16.369 --> 00:24:18.810
심사에서 증거로 쓰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30
00:24:20.069 --> 00:24:22.020
해병 특검은 A 씨를 증거인멸

531
00:24:22.020 --> 00:24:23.900
혐의로 입건해 한 차례 조사했고,

532
00:24:24.109 --> 00:24:25.790
이 전 대표는 증거인멸 교사

533
00:24:25.790 --> 00:24:27.510
혐의로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534
00:24:28.849 --> 00:24:30.209
또 파손된 이 전 대표의

535
00:24:30.209 --> 00:24:32.719
휴대전화가 최근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고

536
00:24:33.079 --> 00:24:35.640
실물을 확보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37
00:24:36.819 --> 00:24:40.739
이 전 대표와 A 씨 측은 해당 휴대전화는 압수수색 이후 이

538
00:24:40.739 --> 00:24:42.900
전 대표가 임시로 사용하던 배우자의

539
00:24:42.900 --> 00:24:46.219
공기계로 증거인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540
00:24:47.130 --> 00:24:48.729
연합뉴스 tv 김예진입니다.

541
00:24:50.829 --> 00:24:52.959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일본

542
00:24:52.959 --> 00:24:56.349
방문을 앞두고 일본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543
00:24:56.349 --> 00:24:59.589
위안부 합의와 징용 배상 문제는 국가로서의

544
00:24:59.589 --> 00:25:01.430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545
00:25:01.430 --> 00:25:03.349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546
00:25:04.160 --> 00:25:07.189
이 대통령은 오늘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547
00:25:07.189 --> 00:25:10.430
인터뷰에서 정책의 일관성과 국가의

548
00:25:10.430 --> 00:25:12.219
대외 신뢰를 생각하는 한편

549
00:25:12.550 --> 00:25:16.109
국민과 피해자 유족의 입장도 진지하게 생각하는

550
00:25:16.109 --> 00:25:18.839
두가지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51
00:25:19.630 --> 00:25:23.150
이어 일본은 매우 중요한 존재라며 한국도 일본의

552
00:25:23.150 --> 00:25:26.020
유익한 존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53
00:25:27.000 --> 00:25:30.599
이 대통령은 오는 이십삼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554
00:25:30.599 --> 00:25:34.119
시게로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555
00:25:37.160 --> 00:25:38.959
이재명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556
00:25:38.959 --> 00:25:40.660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스

557
00:25:41.750 --> 00:25:42.920
감독과 만났습니다.

558
00:25:43.199 --> 00:25:45.599
대한민국의 문화 산업이 핵심 산업으로

559
00:25:45.599 --> 00:25:48.150
도약하도록 누구나 도전 가능한 K

560
00:25:48.150 --> 00:25:50.119
컬쳐 성장의 토대를 잘 만드는

561
00:25:50.119 --> 00:25:53.160
게 중요하다며 대대적 투자도 강조했습니다.

562
00:25:53.520 --> 00:25:54.400
장보경 기자입니다.

563
00:25:57.150 --> 00:26:00.750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간

564
00:26:00.750 --> 00:26:03.829
감독과 오이스티를 부른 가수 트와이스 지효,

565
00:26:04.030 --> 00:26:06.060
정연 등과 마주 앉은 이 대통령.

566
00:26:06.900 --> 00:26:09.869
영화에 나온 한국 음식과 해학적으로 표현된

567
00:26:09.869 --> 00:26:12.739
호랑이 캐릭터의 연신 감탄을 표했습니다.

568
00:26:14.430 --> 00:26:15.910
설렁 깍고였습니다.

569
00:26:17.459 --> 00:26:18.150
소통을 쓸 수 있나?

570
00:26:18.310 --> 00:26:20.219
제일 무서웠던 존재의 호랑이를 저렇게

571
00:26:21.290 --> 00:26:23.180
자랑스럽게 귀엽게 변화시키자.

572
00:26:24.150 --> 00:26:26.910
이 대통령은 문화 산업을 키우면서 대대적

573
00:26:26.910 --> 00:26:29.670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574
00:26:29.670 --> 00:26:31.910
자신의 소양과 자질을 발굴할 수 있는

575
00:26:31.910 --> 00:26:35.189
토양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76
00:26:36.069 --> 00:26:38.589
한국 문화의 힘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577
00:26:38.589 --> 00:26:40.819
출연자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도

578
00:26:40.819 --> 00:26:42.430
된다고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579
00:26:43.449 --> 00:26:44.810
큰 거목이 자라면

580
00:26:45.469 --> 00:26:46.180
풀밭이

581
00:26:46.430 --> 00:26:47.709
잘 가꿔져 있어야 되는데.

582
00:26:48.839 --> 00:26:50.469
그러니까 순수 예술,

583
00:26:50.680 --> 00:26:51.790
또 문화

584
00:26:52.189 --> 00:26:53.469
이런 분야에 대한

585
00:26:54.050 --> 00:26:55.599
지원이나 육성도 정말로 필요하고.

586
00:26:55.790 --> 00:26:56.589
그 속에서도 또

587
00:26:56.869 --> 00:26:59.050
가능한 새로운 상품들이 나오죠.

588
00:27:00.000 --> 00:27:01.839
우리 문화는 정치적 저항도

589
00:27:01.839 --> 00:27:04.550
응원본과 음악으로 하게 한다고 언급했는데

590
00:27:04.800 --> 00:27:07.880
정치 권력이 통제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지만 문화는

591
00:27:07.880 --> 00:27:09.790
자유로움을 본질로 해야 한다고

592
00:27:09.790 --> 00:27:11.670
자율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593
00:27:12.439 --> 00:27:14.569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우리

594
00:27:14.569 --> 00:27:17.209
김대중 대통령이 이제 공식화했는데.

595
00:27:18.439 --> 00:27:18.849
에 그게

596
00:27:19.099 --> 00:27:20.390
잘 안 지켜지는 측면이 있죠.

597
00:27:20.489 --> 00:27:21.869
예를 들면 뭐 블랙리스트니 뭐 이래서.

598
00:27:22.780 --> 00:27:25.729
K 팝 산업을 바탕으로 음악과 뷰티 산업까지

599
00:27:25.729 --> 00:27:28.969
다 연관돼 있는 만큼 문화 잠재력이 크다면서

600
00:27:29.260 --> 00:27:32.420
김대중 정부 때 시작된 대한민국 문화 정책의

601
00:27:32.420 --> 00:27:35.140
이 단계에 돌입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602
00:27:36.130 --> 00:27:36.959
국민들이

603
00:27:37.489 --> 00:27:41.109
자부심 느끼고 국가적으로 자랑스러운 문화 국가로,

604
00:27:41.250 --> 00:27:42.280
문화 강국으로

605
00:27:42.770 --> 00:27:44.469
어 우리가 나아갈 수 있다.

606
00:27:44.650 --> 00:27:45.930
꼭 그렇게 만들 생각입니다.

607
00:27:46.689 --> 00:27:48.079
많은 우리 대한민국,

608
00:27:48.839 --> 00:27:50.910
국민들에게도 기회를 만들어 드려야죠.

609
00:27:51.869 --> 00:27:54.469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일산의

610
00:27:54.469 --> 00:27:56.540
공연장을 만들어 보려 했던 일화도

611
00:27:56.540 --> 00:27:59.229
소개하며 일본과 달리 대규모 공연

612
00:27:59.229 --> 00:28:01.670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613
00:28:02.390 --> 00:28:04.189
연합뉴스 tv 장보경입니다.

614
00:28:06.040 --> 00:28:06.260
네,

615
00:28:06.300 --> 00:28:09.290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방한 중인 빌 게이츠

616
00:28:09.290 --> 00:28:12.170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접견한다고

617
00:28:12.170 --> 00:28:13.739
대통령실이 어제 밝혔습니다.

618
00:28:14.459 --> 00:28:17.219
게이츠 이사장의 이번 방한은 재단의

619
00:28:17.219 --> 00:28:20.089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620
00:28:20.500 --> 00:28:22.579
한국 제약 업체들과의 협업을

621
00:28:22.579 --> 00:28:24.579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2
00:28:25.069 --> 00:28:27.079
이에 따라서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623
00:28:27.079 --> 00:28:29.849
접견에서 이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은

624
00:28:30.040 --> 00:28:32.420
글로벌 보건 분야에 대한 협력

625
00:28:32.420 --> 00:28:34.359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626
00:28:35.000 --> 00:28:37.430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게이츠

627
00:28:37.430 --> 00:28:39.989
이사장은 게이츠 재단을 통해서

628
00:28:40.199 --> 00:28:42.229
기후 변화와 빈곤퇴치,

629
00:28:42.359 --> 00:28:45.680
보건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630
00:28:47.790 --> 00:28:50.689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631
00:28:50.689 --> 00:28:53.229
오개년 계획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632
00:28:54.380 --> 00:28:57.209
책자에는 지난 십삼일 국정기획위과

633
00:28:57.209 --> 00:29:00.050
대국민보대회를 통해 발표한 백스물세개

634
00:29:00.050 --> 00:29:03.829
국정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습니다.

635
00:29:04.670 --> 00:29:08.359
개헌과 관련해서 사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636
00:29:08.630 --> 00:29:10.260
감사원 국회 소속 이관,

637
00:29:10.630 --> 00:29:12.790
대통령 거부권 제한 등이 담겼습니다.

638
00:29:13.500 --> 00:29:16.739
또 오일팔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 등의 헌법 전문

639
00:29:16.739 --> 00:29:19.020
수록과 검찰의 영장 청구권

640
00:29:19.020 --> 00:29:20.969
독점 폐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641
00:29:21.859 --> 00:29:23.380
개헌 찬반 투표는

642
00:29:23.380 --> 00:29:25.979
이천이십육년 지방선거나 이천이십팔년

643
00:29:25.979 --> 00:29:28.900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

644
00:29:29.660 --> 00:29:31.619
이와 함께 대법관과 판사

645
00:29:31.619 --> 00:29:34.479
정원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사법개혁

646
00:29:34.479 --> 00:29:36.819
추진기구를 설치해 개혁 과제를

647
00:29:36.819 --> 00:29:38.300
지속 발굴기로 했습니다.

648
00:29:40.349 --> 00:29:43.270
네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곧

649
00:29:43.270 --> 00:29:46.920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650
00:29:47.180 --> 00:29:48.910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651
00:29:49.219 --> 00:29:52.219
어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52
00:29:52.469 --> 00:29:56.750
야당은 쟁점 법안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인다고 반발했고

653
00:29:56.750 --> 00:30:00.260
여당은 국민의 힘이 토론을 거부했다고 맞받았습니다.

654
00:30:00.469 --> 00:30:01.270
윤수 기자입니다.

655
00:30:04.040 --> 00:30:06.81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선 시작부터

656
00:30:06.810 --> 00:30:08.550
노조법 이삼조 개정안

657
00:30:08.550 --> 00:30:11.680
일명 노란봉투법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658
00:30:12.319 --> 00:30:14.319
국민의 힘에선 여당이 다수당이란

659
00:30:14.319 --> 00:30:17.469
이유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고 항의했습니다.

660
00:30:17.719 --> 00:30:18.829
서로 논의하고

661
00:30:19.400 --> 00:30:21.890
어 또는 고민도 하고 타협을 해서 통과를 시키게요.

662
00:30:24.760 --> 00:30:26.180
지금 민주당에서는

663
00:30:26.589 --> 00:30:28.619
어 다수당이라는 그런

664
00:30:28.989 --> 00:30:32.589
어 부분에서 막무가내로 밀어붙였지 않습니까 지금.

665
00:30:33.560 --> 00:30:36.189
또 현행 개정안을 두고 한쪽에 많은 힘의

666
00:30:36.189 --> 00:30:39.189
무게를 실어주는 노사 관계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667
00:30:39.469 --> 00:30:41.829
기업을 불신하고 악마화시키는 마음이 있는

668
00:30:41.829 --> 00:30:43.859
게 아니냐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669
00:30:44.709 --> 00:30:47.229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외려 토론을 해야 할

670
00:30:47.229 --> 00:30:48.750
시간에 국민의 힘 의원들이

671
00:30:48.750 --> 00:30:50.469
퇴장을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672
00:30:51.109 --> 00:30:52.750
토론을 잘 해주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673
00:30:53.395 --> 00:30:54.105
시간에

674
00:30:54.505 --> 00:30:55.186
퇴장을 더불어?

675
00:30:57.076 --> 00:30:58.166
그래놓고 이제 와서

676
00:31:00.676 --> 00:31:03.176
그렇게 막 식으로 퇴장하는 분들이 누군데

677
00:31:03.725 --> 00:31:05.005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678
00:31:05.406 --> 00:31:08.316
또 이미 노란봉투법은 이십일대와 이십이대에

679
00:31:08.316 --> 00:31:11.365
한 차례씩 통과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680
00:31:11.365 --> 00:31:13.786
거부권 행사로 무력화됐던 바 있다며

681
00:31:13.786 --> 00:31:17.026
논의가 없었다는 말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682
00:31:17.556 --> 00:31:19.956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에 순기능이

683
00:31:19.956 --> 00:31:20.916
많다고 생각한다.

684
00:31:21.001 --> 00:31:24.682
며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685
00:31:25.952 --> 00:31:27.192
방법이 되지 않고

686
00:31:27.552 --> 00:31:29.771
노사 상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687
00:31:29.771 --> 00:31:30.651
데 기여할 수 있도록.

688
00:31:30.802 --> 00:31:31.671
그리고 현장에

689
00:31:32.001 --> 00:31:33.891
불안정성을 제고 안착될 수

690
00:31:33.891 --> 00:31:34.791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91
00:31:35.641 --> 00:31:38.761
민주당은 오는 이십삼일 본회의에서 노조법

692
00:31:38.761 --> 00:31:41.482
이삼조 개정안을 상정할 방침입니다.

693
00:31:41.962 --> 00:31:44.641
국민의 힘이 필리버스터로 저지에 나서면 또

694
00:31:44.641 --> 00:31:47.161
한 번의 끝장 대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695
00:31:47.521 --> 00:31:48.921
연합뉴스 tv 윤솔리입니다.

696
00:31:50.910 --> 00:31:51.069
네,

697
00:31:51.079 --> 00:31:54.319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dl 건설과 하청업체 등

698
00:31:54.319 --> 00:31:56.430
네 곳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699
00:31:56.750 --> 00:32:00.630
경찰은 근로자가 떨어져 숨진 건설 현장에서 안전조치가

700
00:32:00.630 --> 00:32:04.030
잘 지켜졌는지 확인할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701
00:32:04.359 --> 00:32:05.219
정호진 기자입니다.

702
00:32:07.709 --> 00:32:10.829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dl 건설을 상대로 업무상

703
00:32:10.829 --> 00:32:13.390
과실치사 혐의 관련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704
00:32:14.310 --> 00:32:16.910
경기 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고용노동부

705
00:32:16.910 --> 00:32:19.660
의정부 지청에서 서른네 명이 투입돼

706
00:32:19.869 --> 00:32:22.109
약 여덟시간 삼십분간 이뤄졌습니다.

707
00:32:22.930 --> 00:32:24.569
수색 대상은 서울 종로구에

708
00:32:24.569 --> 00:32:26.640
위치한 dl 건설 서울 사무소와

709
00:32:26.930 --> 00:32:28.760
의정부 현장 사무소를 비롯해

710
00:32:29.089 --> 00:32:30.689
하청업체 등 네 곳이었습니다.

711
00:32:31.810 --> 00:32:34.530
경찰은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장의

712
00:32:34.530 --> 00:32:37.000
안전 조치가 이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713
00:32:37.280 --> 00:32:38.839
전자기기와 문서 등

714
00:32:39.050 --> 00:32:40.969
증거 자료를 다수 확보했습니다.

715
00:32:41.810 --> 00:32:45.119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716
00:32:45.119 --> 00:32:48.010
처벌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따져볼 방침입니다.

717
00:32:49.170 --> 00:32:51.550
지난 팔일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18
00:32:51.550 --> 00:32:53.599
dl 건설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719
00:32:53.930 --> 00:32:55.800
오십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720
00:32:56.040 --> 00:32:58.089
육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721
00:32:59.010 --> 00:33:00.609
사고 당시 A 씨는 십팔 미터

722
00:33:00.609 --> 00:33:03.880
높이에 걸려있는 그물망을 제거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723
00:33:04.290 --> 00:33:06.540
지지대가 무너지며 함께 추락했습니다.

724
00:33:07.599 --> 00:33:09.920
사고 당시 A 씨는 안전 고리를 외부에

725
00:33:09.920 --> 00:33:11.939
고정하지 않고 그물망 위에

726
00:33:11.939 --> 00:33:13.479
올라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27
00:33:14.359 --> 00:33:15.630
사고 발생 사흘 뒤

728
00:33:15.800 --> 00:33:17.349
강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729
00:33:17.640 --> 00:33:19.359
dl 건설 임원진 전원이

730
00:33:19.359 --> 00:33:21.790
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으며

731
00:33:22.359 --> 00:33:24.109
모든 현장 작업을 중지하고

732
00:33:24.319 --> 00:33:26.280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733
00:33:26.939 --> 00:33:29.380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본격적인

734
00:33:29.380 --> 00:33:31.420
관계자 소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735
00:33:32.170 --> 00:33:34.939
현재까지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736
00:33:34.939 --> 00:33:37.900
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 일부를 입건했습니다.

737
00:33:38.760 --> 00:33:40.439
연합뉴스 tv 정호진입니다.

738
00:33:42.449 --> 00:33:42.660
네,

739
00:33:42.670 --> 00:33:44.520
수원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740
00:33:44.520 --> 00:33:46.650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리고

741
00:33:46.650 --> 00:33:48.859
직접 신고하는 자작극을 벌인

742
00:33:48.859 --> 00:33:50.410
배달 기사가 구속됐습니다.

743
00:33:50.650 --> 00:33:52.170
최근 허위 폭파 협박이

744
00:33:52.170 --> 00:33:54.689
잇따르는 가운데 행정력 낭비를 막기

745
00:33:54.689 --> 00:33:56.729
위해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746
00:33:56.729 --> 00:33:58.449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747
00:33:58.770 --> 00:33:59.770
서승택 기자입니다.

748
00:34:02.689 --> 00:34:04.530
지난 십칠일 경기도 수원의

749
00:34:04.530 --> 00:34:07.359
한 패스트푸드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750
00:34:07.359 --> 00:34:09.649
협박 글을 sns 에 올린 A 씨.

751
00:34:10.509 --> 00:34:12.228
이후 마치 자신이 목격자인

752
00:34:12.228 --> 00:34:14.228
것처럼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753
00:34:15.208 --> 00:34:18.320
당시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특공대가

754
00:34:18.610 --> 00:34:21.530
패스트푸드점 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한시간

755
00:34:21.530 --> 00:34:24.040
사십여분 동안 탐지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756
00:34:24.449 --> 00:34:26.560
막대한 행정력이 낭비됐습니다.

757
00:34:27.429 --> 00:34:30.510
배달 기사였던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공중

758
00:34:30.510 --> 00:34:32.668
협박죄를 적용해 구속영장까지

759
00:34:32.668 --> 00:34:35.040
신청했고 법원에서 발부됐습니다.

760
00:34:35.989 --> 00:34:38.989
배달이 늦다는 매장 관계자의 지적에 앙심을

761
00:34:38.989 --> 00:34:41.590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62
00:34:44.270 --> 00:34:45.800
왜 신고 자작급 벌었습니까?

763
00:34:48.429 --> 00:34:50.149
최근 백화점과 놀이공원,

764
00:34:50.270 --> 00:34:52.350
대규모 공연장과 같은 불특정

765
00:34:52.350 --> 00:34:54.300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 이용 시설에

766
00:34:54.590 --> 00:34:57.750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테러 협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767
00:34:58.709 --> 00:35:01.860
하루가 멀다하고 관련 신고가 접수되는 실정인데

768
00:35:02.270 --> 00:35:03.560
이날도 가상 아이돌

769
00:35:03.560 --> 00:35:06.350
그룹 플레이브에 콘서트장에 폭발물을

770
00:35:06.350 --> 00:35:07.989
설치하겠다고 예고한 이십대

771
00:35:07.989 --> 00:35:09.870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72
00:35:10.760 --> 00:35:14.040
전북 전주에서 검거된 이 남성은 경찰에서

773
00:35:14.040 --> 00:35:15.610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774
00:35:15.610 --> 00:35:17.199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75
00:35:18.060 --> 00:35:21.860
앞서 이달 초 신세계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776
00:35:21.860 --> 00:35:24.139
글을 올렸다 붙잡힌 이십대도

777
00:35:24.139 --> 00:35:26.179
장난이었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778
00:35:27.110 --> 00:35:28.840
장난으로 한 허위 협박에 따른

779
00:35:28.840 --> 00:35:32.010
행정력 낭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780
00:35:32.459 --> 00:35:34.320
처벌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781
00:35:34.320 --> 00:35:36.100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782
00:35:36.780 --> 00:35:38.860
연합뉴스 tv 서승택입니다.

783
00:35:42.040 --> 00:35:42.189
네,

784
00:35:42.199 --> 00:35:44.399
조금 전 들어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

785
00:35:44.600 --> 00:35:48.199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발행된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786
00:35:48.199 --> 00:35:51.959
인터뷰에서 비핵화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787
00:35:52.520 --> 00:35:56.270
이 대통령은 정책적 방향은 한반도의 비핵화라면서

788
00:35:56.679 --> 00:35:59.129
일단계는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동결,

789
00:35:59.239 --> 00:36:00.409
이단계는 축소,

790
00:36:00.719 --> 00:36:03.560
삼단계는 비핵화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791
00:36:04.169 --> 00:36:07.929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미국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792
00:36:07.929 --> 00:36:12.040
가운데 적극적인 남북 대화를 통해 핵을 동결,

793
00:36:12.050 --> 00:36:12.540
축소,

794
00:36:12.610 --> 00:36:14.429
폐기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795
00:36:14.429 --> 00:36:16.439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796
00:36:17.010 --> 00:36:19.709
또한 대북 관계와 관련해 북극 항로

797
00:36:19.709 --> 00:36:22.679
개척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미국,

798
00:36:22.770 --> 00:36:23.320
러시아,

799
00:36:23.409 --> 00:36:23.959
북한,

800
00:36:23.969 --> 00:36:24.399
한국,

801
00:36:24.449 --> 00:36:26.229
일본이 협력할 수 있는 길을

802
00:36:26.229 --> 00:36:28.050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803
00:36:31.246 --> 00:36:33.365
어 특검과 관련된 속보입니다.

804
00:36:33.585 --> 00:36:35.426
검진법사 전성배 씨 오늘

805
00:36:36.115 --> 00:36:38.476
영장 실질 심사가 오전에 있을

806
00:36:38.476 --> 00:36:40.506
예정이다 저희도 앞서 전해 드렸는데

807
00:36:40.865 --> 00:36:42.875
지금 들어온 소식이 전성배 씨가

808
00:36:42.875 --> 00:36:45.285
법원에 구속영장 심사를 포기했다.

809
00:36:45.795 --> 00:36:46.065
그러니까

810
00:36:46.355 --> 00:36:47.956
오늘 오전으로 예정돼 있던

811
00:36:47.956 --> 00:36:51.625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포기하겠다 이렇게

812
00:36:51.835 --> 00:36:52.516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813
00:36:52.795 --> 00:36:53.666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814
00:36:54.075 --> 00:36:56.105
그러면 구속을 받아들이는 것이냐.

815
00:36:56.156 --> 00:36:57.835
본인이 이렇게 언급했다고 왔네요.

816
00:36:58.181 --> 00:37:00.852
구속을 받아들일 것이다.

817
00:37:01.122 --> 00:37:02.951
이렇게 건지없사 전성배 씨가

818
00:37:03.261 --> 00:37:03.691
오늘

819
00:37:04.062 --> 00:37:06.491
어 법원에 영장 실질 심사가

820
00:37:06.491 --> 00:37:09.172
오전에 잡혀 있었는데 지금 들어온 소식으로는

821
00:37:09.582 --> 00:37:11.892
구속을 받아들이면서 오늘

822
00:37:12.021 --> 00:37:16.422
구속영장 심사를 포기하겠다 이렇게 얘기가 왔습니다.

823
00:37:16.701 --> 00:37:17.092
그러니까

824
00:37:17.302 --> 00:37:17.852
어

825
00:37:18.382 --> 00:37:19.971
건지법사는 이제 구속이

826
00:37:20.312 --> 00:37:22.582
되는 수순으로 갈 것 같고 자세한 얘기가

827
00:37:22.582 --> 00:37:24.902
들어오면 또 추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28
00:37:39.399 --> 00:37:39.560
네,

829
00:37:39.570 --> 00:37:43.050
천구백삼십육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가장 높은

830
00:37:43.050 --> 00:37:45.280
시상식 단상에 오른 한 선수.

831
00:37:45.489 --> 00:37:46.729
고개를 숙였습니다.

832
00:37:46.770 --> 00:37:47.239
그리고

833
00:37:47.830 --> 00:37:51.840
손에 든 참나무 묘목으로 가슴에 일장기를

834
00:37:52.209 --> 00:37:52.739
가렸습니다.

835
00:37:52.929 --> 00:37:53.360
그는

836
00:37:53.639 --> 00:37:54.120
바로

837
00:37:54.449 --> 00:37:55.560
손기정이었습니다.

838
00:37:56.090 --> 00:37:58.530
올해는 광 팔십년이 되는 해죠.

839
00:37:58.770 --> 00:38:01.850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 전시를 열었습니다.

840
00:38:02.239 --> 00:38:05.449
그날로 돌아가서 손기정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841
00:38:05.770 --> 00:38:06.689
강수지 캐스터.

842
00:38:11.310 --> 00:38:11.610
네,

843
00:38:11.649 --> 00:38:13.419
숨기정 특별전 두 발로

844
00:38:13.419 --> 00:38:15.800
세 개를 재패하다를 기획하고 연출하신

845
00:38:15.800 --> 00:38:18.320
권혜은 국립중앙박물관 학계 연구소와

846
00:38:18.320 --> 00:38:19.729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847
00:38:20.219 --> 00:38:20.919
안녕하십니까.

848
00:38:21.139 --> 00:38:21.270
안녕하세요.

849
00:38:21.530 --> 00:38:22.209
반갑습니다.

850
00:38:22.600 --> 00:38:22.699
네,

851
00:38:22.729 --> 00:38:24.330
먼저 이 비극의 시대를 달리던

852
00:38:24.399 --> 00:38:27.360
손기정 마라토너의 역사적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853
00:38:27.909 --> 00:38:28.280
네,

854
00:38:28.520 --> 00:38:29.840
어 잘 아시는 것처럼

855
00:38:29.919 --> 00:38:32.600
손기정 선수는 천구백삼십육 년 베를린

856
00:38:32.600 --> 00:38:35.159
올림픽에 출전하셔서 한국인 최초의

857
00:38:35.159 --> 00:38:37.120
금메달 리스트가 되셨던 분입니다.

858
00:38:37.580 --> 00:38:40.159
당시 일제 강점기 국민들에게 꿈과

859
00:38:40.159 --> 00:38:43.110
희망을 심어주실 수 있었던 순간이었는데요.

860
00:38:43.439 --> 00:38:45.909
그 이후로도 천구백사십칠 년,

861
00:38:46.100 --> 00:38:48.479
오십 년 또 지도자와 로서 참여했었던.

862
00:38:48.564 --> 00:38:49.514
세계 대회에서

863
00:38:49.844 --> 00:38:51.965
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또 전

864
00:38:51.965 --> 00:38:53.715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었고,

865
00:38:53.844 --> 00:38:55.554
또 천구백팔십팔 년 서울

866
00:38:55.554 --> 00:38:58.074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섬으로써

867
00:38:58.354 --> 00:39:00.735
언제나 일제 강점기서부터 우리,

868
00:39:00.814 --> 00:39:02.034
지금의 우리까지

869
00:39:02.294 --> 00:39:05.604
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셨던 손기정

870
00:39:05.604 --> 00:39:09.044
선수의 발자취를 쫓아가 보는 전시로 준비하였습니다.

871
00:39:09.729 --> 00:39:09.889
네,

872
00:39:10.050 --> 00:39:12.919
이번 특별전에서 특별한 물품이 공개된다고요?

873
00:39:13.280 --> 00:39:13.459
네,

874
00:39:13.560 --> 00:39:14.280
그렇습니다.

875
00:39:14.560 --> 00:39:17.489
어 잘 아시는 것처럼 송기정 선수의 청동

876
00:39:17.489 --> 00:39:20.209
투구가 저희 박물관에 소장이 되어 있는데요.

877
00:39:20.570 --> 00:39:23.979
이 유물은 그 베를린 올림픽 우승을 기념해서 수

878
00:39:24.199 --> 00:39:26.199
수상했었던 기념품인데

879
00:39:26.530 --> 00:39:30.229
어 그동안 돌려받지 못하시다가 천구백팔십육

880
00:39:30.229 --> 00:39:33.000
년에 어 독일로부터 반환을 받으셨고,

881
00:39:33.010 --> 00:39:33.879
천구백구십사 년.

882
00:39:34.215 --> 00:39:36.975
어 이 유- 유물은 나만의

883
00:39:36.975 --> 00:39:39.574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884
00:39:39.784 --> 00:39:42.665
어 우리 저희 박물관으로 기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885
00:39:42.905 --> 00:39:45.375
이 유물은 서구권 유물로서는 최초로 또

886
00:39:45.375 --> 00:39:47.344
보물로도 지정이 되어 있기도 한데요.

887
00:39:47.745 --> 00:39:49.215
어 이 유물과 함께

888
00:39:49.425 --> 00:39:53.064
또 올림픽에서 수상하셨던 금메달과 월계관,

889
00:39:53.215 --> 00:39:56.385
우승 상장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서

890
00:39:56.385 --> 00:39:58.104
좋은 의미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891
00:39:58.909 --> 00:39:59.179
네,

892
00:39:59.260 --> 00:40:00.979
또 이번에 대중의 처음으로

893
00:40:00.979 --> 00:40:02.610
공개되는 전시품도 있다고요?

894
00:40:03.060 --> 00:40:03.199
네,

895
00:40:03.300 --> 00:40:03.989
그렇습니다.

896
00:40:04.290 --> 00:40:08.020
어 천구백삼십육 년 베를린 올림픽 우승 당시에 송규정

897
00:40:08.020 --> 00:40:10.330
선수는 본인이 일본인이 아니라

898
00:40:10.330 --> 00:40:13.250
조선인임을 밝히고려고 애를 쓰셨는데요.

899
00:40:13.580 --> 00:40:15.370
어 실제로 천구백삼십육 년,

900
00:40:15.554 --> 00:40:20.304
팔 월 십오 일에 어 작은 엽서에 코리안 송기정이라고

901
00:40:20.304 --> 00:40:22.864
하는 한글과 영어로 된 사인을

902
00:40:22.864 --> 00:40:24.544
하신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903
00:40:24.905 --> 00:40:29.094
어 작은 엽서지만 그 실물이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904
00:40:29.094 --> 00:40:32.024
이번 전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유물이기도 합니다.

905
00:40:32.889 --> 00:40:34.899
이번 전시가 더 특별하다고 들었는데요.

906
00:40:35.040 --> 00:40:36.050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907
00:40:36.560 --> 00:40:38.320
어 이번 전시에서는

908
00:40:38.570 --> 00:40:40.739
어 아까 말씀드렸던 천구백삼십육 년

909
00:40:40.739 --> 00:40:43.620
베를린 올림픽에서부터 또 사십칠 년,

910
00:40:43.639 --> 00:40:45.370
오십 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911
00:40:45.689 --> 00:40:48.530
그리고 천구백팔십팔 년 서울 올림픽에서,

912
00:40:48.705 --> 00:40:53.185
성화 봉송의 모습을 어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서

913
00:40:53.185 --> 00:40:56.625
그 영광의 길을 재현해 보는 영상을 연출을 하였습니다.

914
00:40:56.864 --> 00:41:00.215
관람객 여러분들께서 방문관을 방문하시면

915
00:41:00.425 --> 00:41:00.814
그

916
00:41:01.304 --> 00:41:04.254
감동의 순간을 함께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917
00:41:05.070 --> 00:41:08.070
광복 팔십 주년을 맞아서 독립운동가를 조명한

918
00:41:08.070 --> 00:41:09.760
또 다른 전시도 진행 중이죠.

919
00:41:10.110 --> 00:41:11.919
이 일제 탄압에도 꺾이지 않았던

920
00:41:11.919 --> 00:41:14.270
독립운동가들의 기록도 확인할 수가 있다고요?

921
00:41:14.810 --> 00:41:15.110
네,

922
00:41:15.199 --> 00:41:15.889
그렇습니다.

923
00:41:16.000 --> 00:41:20.600
어 저희 박물관에 지금 오시면은 어 광복 팔십 주년을

924
00:41:20.600 --> 00:41:23.080
맞이해서 다시 찾은 얼굴들이라는

925
00:41:23.080 --> 00:41:24.840
전시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926
00:41:25.159 --> 00:41:26.790
어 이 전시에서는

927
00:41:27.040 --> 00:41:29.830
우리가 잘 아는 안중근 의사나 안창호 의사,

928
00:41:29.919 --> 00:41:30.399
또 윤-

929
00:41:30.629 --> 00:41:33.030
윤봉근 의사나 유관순 여사와 같이

930
00:41:33.030 --> 00:41:35.080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들이,

931
00:41:35.324 --> 00:41:35.334
어

932
00:41:35.995 --> 00:41:38.915
그 일제 강점기 때 감시 대상의 그 카드로

933
00:41:38.915 --> 00:41:41.754
그 기록들이 남아있는 것들도 확인을 할 수 있고요.

934
00:41:42.114 --> 00:41:43.675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장

935
00:41:43.675 --> 00:41:47.665
오래된 태극기인 대니 태극기에서부터 또 기록들을 그

936
00:41:47.965 --> 00:41:51.264
독립운동가들의 기록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는

937
00:41:51.475 --> 00:41:53.854
또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볼

938
00:41:53.854 --> 00:41:55.725
수 있는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939
00:41:56.379 --> 00:41:56.389
네,

940
00:41:56.850 --> 00:41:58.020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941
00:41:58.679 --> 00:41:58.969
감사합니다.

942
00:42:00.989 --> 00:42:02.860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943
00:42:05.169 --> 00:42:05.320
네,

944
00:42:05.330 --> 00:42:07.449
어제 을지 연습과 연계된

945
00:42:07.449 --> 00:42:10.050
민방위 훈련이 곳곳에서 실시됐습니다.

946
00:42:10.290 --> 00:42:12.540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서울

947
00:42:12.540 --> 00:42:15.020
롯데타워에서도 대피 훈련이 있었는데요.

948
00:42:15.209 --> 00:42:17.239
박준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949
00:42:24.840 --> 00:42:26.719
싸이렌 소리와 함께 경광봉을 든

950
00:42:26.719 --> 00:42:28.719
안내 요원들이 바쁘게 손을 움직입니다.

951
00:42:29.439 --> 00:42:32.000
넓은 통로를 가득 메운 직원들과 시민들이

952
00:42:32.000 --> 00:42:34.239
안내에 따라 줄지어 대피소로 이동합니다.

953
00:42:35.000 --> 00:42:37.389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인 서울

954
00:42:37.389 --> 00:42:39.550
잠실 롯데타워에서 진행된 민방위

955
00:42:39.550 --> 00:42:40.639
대피 훈련 현장입니다.

956
00:42:41.239 --> 00:42:43.080
훈련에는 직원과 쇼핑객 등

957
00:42:43.080 --> 00:42:44.649
약 사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958
00:42:45.600 --> 00:42:47.429
시민들은 안내 대원의 유도에 따라

959
00:42:47.429 --> 00:42:49.290
혼란 없이 차분히 대피했습니다.

960
00:42:50.300 --> 00:42:51.780
영업 중이던 직원들은 잠시

961
00:42:51.780 --> 00:42:53.929
일손을 멈추고 훈련에 참여하고

962
00:42:53.929 --> 00:42:55.379
길 가던 시민들도 협조하는

963
00:42:55.379 --> 00:42:56.939
가운데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964
00:42:57.659 --> 00:43:00.530
줄지어서 잘 대피를 해주시니까 좀 더 이제

965
00:43:01.189 --> 00:43:03.550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좀 더 안전하게 대피할

966
00:43:03.550 --> 00:43:05.620
수 있겠다 라는 좀 안심감이 들었습니다.

967
00:43:06.500 --> 00:43:07.850
많은 인파가 이용하는 대형

968
00:43:07.850 --> 00:43:10.120
쇼핑몰인 만큼 관제실에선 실시간으로

969
00:43:10.120 --> 00:43:11.729
내부의 위험 상황을 확인하며

970
00:43:11.729 --> 00:43:12.969
대피 상황을 통제했습니다.

971
00:43:13.689 --> 00:43:16.010
특히 대피소 내에서는 위험 상황에 필요한

972
00:43:16.010 --> 00:43:18.570
방독면 및 심폐수생술 교육도 이루어졌습니다.

973
00:43:19.409 --> 00:43:22.100
전문가의 지도 아래 방독면을 실제로 착용해보고

974
00:43:22.100 --> 00:43:24.530
구령에 맞추어 심폐수생술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975
00:43:25.330 --> 00:43:29.020
고객님들이나 대피하시는 분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

976
00:43:29.020 --> 00:43:32.280
쓰게 해줄지 방법도 쉽게 알려주실- 알려주셔서

977
00:43:32.610 --> 00:43:33.370
유익할 시간이.

978
00:43:34.060 --> 00:43:35.389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979
00:43:35.389 --> 00:43:37.340
위해서는 평상시에 반복적인 훈련을

980
00:43:37.340 --> 00:43:39.699
통해 대피 요령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81
00:43:40.459 --> 00:43:41.979
연합뉴스 tv 박준혁입니다.

982
00:43:46.340 --> 00:43:46.459
네,

983
00:43:46.469 --> 00:43:50.179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산불 진화에

984
00:43:50.179 --> 00:43:53.060
특화한 고중량 드론과 공항

985
00:43:53.060 --> 00:43:55.209
조류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986
00:43:55.209 --> 00:43:56.729
드론 상용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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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57.379 --> 00:43:59.459
국토부가 드론 상용화를 위한 공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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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59.459 --> 00:44:02.209
실시한 결과 산불 진화 드론 개발에는

989
00:44:02.580 --> 00:44:06.209
엔젤럭스 컨소시엄 또 조류 대응 드론 개발에는

990
00:44:06.510 --> 00:44:09.820
nh 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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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10.389 --> 00:44:12.540
산불 드론은 초기 화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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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12.669 --> 00:44:16.330
잔불 제거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소방

993
00:44:16.330 --> 00:44:20.620
임무를 수행하고 인공지능 기반 조류 탐지와 대응 드론은

994
00:44:20.989 --> 00:44:23.750
공항 반경 사 킬로미터 이내의 조류를

995
00:44:23.750 --> 00:44:26.750
탐지하는 임무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996
00:44:28.729 --> 00:44:29.000
네,

997
00:44:29.010 --> 00:44:31.53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998
00:44:31.530 --> 00:44:34.810
가운데 오늘도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999
00:44:35.080 --> 00:44:37.629
내륙 곳곳으로는 소나기도 내리겠는데요.

1000
00:44:37.780 --> 00:44:40.889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001
00:44:41.239 --> 00:44:42.159
김민지 캐스터.

1002
00:44:44.899 --> 00:44:45.020
네,

1003
00:44:45.060 --> 00:44:47.620
오늘 아침도 습도가 높아서 꿉꿉합니다.

1004
00:44:47.860 --> 00:44:49.780
지금 이 시각 서울의 체감 온도가

1005
00:44:49.780 --> 00:44:51.459
삼십 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1006
00:44:51.800 --> 00:44:53.739
밤 사이에도 이십오 도 밑으로 기온이

1007
00:44:53.739 --> 00:44:56.790
떨어지지 못해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는데요.

1008
00:44:57.139 --> 00:44:58.810
오늘 한낮에는 삼십오 도

1009
00:44:58.810 --> 00:45:00.570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1010
00:45:00.979 --> 00:45:04.219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감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1011
00:45:04.679 --> 00:45:06.155
남부 지방은 길 게 는

1012
00:45:06.155 --> 00:45:08.475
일주일째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1013
00:45:08.794 --> 00:45:11.395
폭염 경보는 나날이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1014
00:45:11.635 --> 00:45:15.225
어제 경기와 충청권으로 폭염 경보가 또 내려졌습니다.

1015
00:45:15.834 --> 00:45:17.435
오늘도 한낮에 체감 삼십오

1016
00:45:17.435 --> 00:45:19.554
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1017
00:45:19.794 --> 00:45:21.915
한낮에 서울 삼십이 도 예상되고요.

1018
00:45:22.314 --> 00:45:23.344
대구와 전주,

1019
00:45:23.435 --> 00:45:26.185
대전 모두 삼십오 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1020
00:45:26.899 --> 00:45:29.199
폭염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전국

1021
00:45:29.199 --> 00:45:31.090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1022
00:45:31.370 --> 00:45:32.489
수도권과 강원,

1023
00:45:32.620 --> 00:45:34.070
충남은 오후까지

1024
00:45:34.300 --> 00:45:36.139
남부 지방에선 밤까지

1025
00:45:36.139 --> 00:45:38.060
소나기에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1026
00:45:38.580 --> 00:45:41.100
전남과 경남에 오에서 육십 밀리미터,

1027
00:45:41.129 --> 00:45:42.770
그해 지역에도 최고 사십

1028
00:45:42.770 --> 00:45:44.580
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1029
00:45:44.979 --> 00:45:47.024
오후까지 제주도에 오에서 사십

1030
00:45:47.024 --> 00:45:48.705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1031
00:45:49.274 --> 00:45:51.794
내일은 남부를 중심으로 주말에는 중부

1032
00:45:51.794 --> 00:45:53.745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1033
00:45:54.274 --> 00:45:56.475
이번 주말은 절기상 처서인데요.

1034
00:45:56.794 --> 00:45:59.955
올해는 처서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1035
00:46:00.435 --> 00:46:02.764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1036
00:46:02.824 --> 00:46:04.925
항상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1037
00:46:05.155 --> 00:46:06.594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1038
00:46:08.449 --> 00:46:08.53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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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08.540 --> 00:46:10.879
잠시 후에 라이브 투데이 이 부가 이어집니다.

1040
00:46:11.129 --> 00:46:12.860
계속해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