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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219 --> 00:00:03.809
최상 대통령 권한 대행이 경찰 조사를 받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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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3.819 --> 00:00:06.519
종 준 경호처 장의 사표를 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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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6.829 --> 00:00:10.079
이에 따라 경호처 는 차장 대행 체제로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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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189 --> 00:00:13.939
됐습니다. 공수처의 체포 영장 재 집행을 앞두고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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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4.199 --> 00:00:17.309
물리적 충돌이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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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7.319 --> 00:00:18.270
장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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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149 --> 00:00:24.049
박 종 준 대통령 경호 처장이 사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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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4.569 --> 00:00:28.09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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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8.100 --> 00:00:31.120
영장 집행 시도가 돌발 된 지 일주일만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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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510 --> 00:00:33.229
재 집행이 임박 했다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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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3.240 --> 00:00:35.459
속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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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6.000 --> 00:00:38.500
박 차장은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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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8.639 --> 00:00:40.759
비서관을 통해 최상 목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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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770 --> 00:00:43.299
권한 대행 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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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3.759 --> 00:00:46.799
최 대행은 이를 수리 하면서 헌법 재판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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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6.810 --> 00:00:49.400
에 이어 또 다시 임명을 행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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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9.990 --> 00:00:53.180
여권 고위 관계자는 박 차장의 이번 행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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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3.529 --> 00:00:56.240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 영장 집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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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6.250 --> 00:00:59.889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간곡한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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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049 --> 00:01:02.360
사이로 대신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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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2.779 --> 00:01:06.120
박 처장이 직을 내려놓으면서 경호처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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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6.129 --> 00:01:08.440
차장 대행 체제로 꾸려 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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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8.889 --> 00:01:10.760
공수처가 두 번째 체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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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0.769 --> 00:01:13.639
때는 총력전을 버리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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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3.879 --> 00:01:14.349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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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540 --> 00:01:16.459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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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6.470 --> 00:01:18.559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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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9.080 --> 00:01:21.860
경호처 관계자는 연합 뉴스 TV 와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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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2.120 --> 00:01:24.150
정부 기관과 물리적 충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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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4.160 --> 00:01:26.910
유혈 사태는 배경 한다는 방침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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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7.279 --> 00:01:29.239
가장 평화적인 방법으로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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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9.250 --> 00:01:31.349
조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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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1.819 --> 00:01:33.730
경호 대상자 다시 말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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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3.739 --> 00:01:36.199
대통령의 안전 확보에 집중 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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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6.610 --> 00:01:38.220
국익에 반하는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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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8.230 --> 00:01:40.220
않도록 방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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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0.720 --> 00:01:43.050
경호처 는 공수처의 이차 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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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3.180 --> 00:01:44.709
군 경이 아닌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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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4.720 --> 00:01:47.339
자체 인력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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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849 --> 00:01:50.319
대통령 관저 배치 인력을 늘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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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경우와 최 대행 경우 인력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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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백여 명 늘린 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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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을 투입하지 않겠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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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초장에 이어 김 차장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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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응할 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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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단일 대우가 계속 유지될 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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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 TV 장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