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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변신한 야구 대표팀…결전의 고척돔 집결

스포츠와이드

연합뉴스TV 완전체 변신한 야구 대표팀…결전의 고척돔 집결
  • 2019-10-30 08:02:21
완전체 변신한 야구 대표팀…결전의 고척돔 집결
[스포츠와이드]

[앵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우리 야구 대표팀이 28명의 선수가 모두 모인 완전체가 됐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했던 두산과 키움 선수들도 이제는 같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12 우승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토요일까지 한국시리즈에서 혈전을 치렀지만, 태극마크를 단 허경민의 표정에서는 피로감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잔 부상을 안고 포스트시즌 11경기를 완주한 박병호 역시 밝은 얼굴로 훈련을 소화합니다.

두산에서 7명, 키움에서 5명의 대표 선수가 한국시리즈를 마친지 사흘 만에 합류하면서, 고척돔에는 프리미어12에 나설 28명의 야구 대표팀 선수가 처음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흐뭇한 표정으로 직접 글러브를 끼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김경문 / 야구 대표팀 감독> "선수들이 다 오니까 저도 마음이 든든하고요. 선수들하고 우리 스태프도 많이 노력했으니까 좋은 결과 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015년 초대 대회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9회를 책임져 우승을 확정했던 조상우는, 이번에도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대표팀 뒷문을 걸어 잠근다는 각오입니다.

<조상우 / 야구 대표팀 투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했었고, 요번에는 어느 보직에서 던질지 모르겠지만 감독님이 내보내 주실 때마다 최선을 다해 던질 생각입니다."

선수 전원이 모인 대표팀은 다음 달 1일과 2일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6일부터 프리미어12 본 대회에 돌입합니다.

고척돔에서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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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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