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파워~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태원 울버린'의 주인공!
올해 44세! 꽃중년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는 기성 앤더슨~
울끈불끈!한 근육으로 아침 일상을 여는데, 바로 1ℓ 물통을 든 맨손 운동!
여기에 섬세한 손길의 반전 매력이 숨어있다는데요~
바로 성난 근육들에 보살핌 당하는(?) 귀요미 다육이들!
그리고 생기발랄한 강아지, 4살 부기와 1살 더티의 애교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강아지 한 마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불편해 더욱 애정이 필요한 상태!
매일 아침 운동을 시키기 위해 올해 이사할 때도 베란다 있는 집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는데….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할 틈도 없이, 항상 곁에서 위로를 전해주는 아가들을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준비하는데요.
갑자기 집에 생긴 반짝이는 전구들과 처음 만나보는(?) 크리스마스 룩까지…
과연 앤더슨 씨의 귀요미 아기(?)들의 반응은…?
다음날, 화성 궁평항에 그가 뜨자마자 몰려드는 사람들!
인증샷에 '우리 덕순이~'를 외치는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미국에서 쌓아 놓은 안정된 기반도, 경력도 뿌리치고 혈혈단신 한국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꽃중년 앤더슨!
그의 열정 넘치는 40대 청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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