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의 섬, 자라섬.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인 자라섬 남도의 가을은 온통 꽃 세상이다.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이 켜져 멋진 밤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가평의 자연이 품고 있는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과 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여름에는 수상스포츠를, 가을에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청평호를 조망할 수 있는 신선봉 청평호수길, 숲에서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칼봉산 자연휴양림 그리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짚라인까지 즐길 수 있는 낭만과 활력이 가득한 경기도 가평으로 떠난다.
- 꽃으로 피어난 자라섬 남도
- 가평 속의 스위스,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 가을 낭만의 길, 청평호수길
- 숲과 하나가 되는 칼봉산자연휴양림
- 심장이 쫄깃, 칼봉산 짚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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