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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버섯과 사랑에 빠진 다문화 가수 헤라 - 1부

연중기획 하모니

연합뉴스TV [하모니] 버섯과 사랑에 빠진 다문화 가수 헤라 - 1부
  • 2021-04-03 10:00:17
[하모니] 버섯과 사랑에 빠진 다문화 가수 헤라 - 1부

중국 CCTV 가요대상 등 '웬청쒸'라는 이름으로 중국 국민 가수라 불렀던 그녀!

CF 촬영 차 한국에 왔다가 사랑에 빠져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귀화를 선택한 헤라 씨.

어느덧 한국 생활 20년 차, 가수로서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는데요.

매일 아침 집인 부산에서 차로 한 시간 반 거리를 달려 출퇴근하는 곳!

하동의 한 농장입니다.

아홉 동의 비닐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하얀 가운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는 등 단장하는 모습이 놀라운데... 헤라 씨뿐 아니라 농장일을 돕는 이들 역시 같은 차림!

그들이 바구니를 끼고 나선 곳은, 하우스 안의 버섯 농장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을 직접 재배해 첫 수확을 맞이한다는 헤라 씨.

수확 시범까지 보이며 자칭 '버섯 박사'라고 칭한다는데요.

함께 일을 도와주는 이는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도와줬던 남편!

가수와 제작자 사이로 만나 3년 전, 백년가약을 맺었답니다.

한창 수확하는 와중, 농장으로 손님이 찾아오는데…

남편은 버섯 판매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며 손님들에게 일장 연설을 시작하는데요.

과연 벽면 가득 채운 액자와 상패의 정체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나가는 똑순이 헤라 씨의 일상이 이번 주 하모니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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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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