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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9회 : 고장 난 장난감을 살려주는 장난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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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9회 : 고장 난 장난감을 살려주는 장난감 박사님
  • 2021-02-20 20:00:09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139회 : 고장 난 장난감을 살려주는 장난감 박사님

수리수리 다 수리~? 고장난 장난감을 살려주는 장난감 박사님

열 명의 박사님들이 한 곳에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아이들 장난감을 고치기 위해서?! 사실 박사님들의 전직은 천차만별. 그 중 장난감 수리센터를 처음 만든 사람은 교장선생님 최병남 할아버지다.

손재주가 좋았던 그를 잘 아는 후배가, 은퇴 후 장난감 수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시작했다고. 작은 공간에서 시작, 전라도 해남에서 소리나는 건반 장난감을 의뢰한 것이 첫 주문이었다.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택배로 고장난 장난감이 쏟아졌고, 그 소식을 듣게 된 구청장은 2년전 현재의 자리에 공간을 마련해주고,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인력도 늘어났다고.

10년간 고쳐온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초보를 위한 교재도 만들었다는 최병남 어르신~ 장난감마다 몇 시간 만에 뚝딱 고치기도 하고, 며칠이 걸려 고치기도 하지만 어쨌든 수리율은 90%에 육박! 실력 때문에 장난감 아닌 육아용품을 고칠 수 있을까 찾아오기도 한다는데~

고장난 장난감을 고치는 것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아이들의 동심과 추억까지 되살려주는 장난감 박사님들의 활약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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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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