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 입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일인 31일보다 이틀 빠른 것으로, 관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개막 전 한미·미중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본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은 채 한국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방한 일정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한미 간 협의가 아직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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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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