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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곳곳 눈발…퇴근길 미끄럼 사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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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수도권·강원 곳곳 눈발…퇴근길 미끄럼 사고 조심
  • 송고시간 2025-01-31 16: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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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곳곳 눈발…퇴근길 미끄럼 사고 조심

[앵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도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퇴근길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도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중부 일부 지역은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눈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인천 강화 3.7cm, 고양 2.8cm, 서울 2.3cm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지속적으로 눈구름이 발달하고 있어서 퇴근길 무렵에도 중부 곳곳에 눈이 예상됩니다.

폭설 수준의 눈은 아니지만 눈이 내리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만큼, 차량 이용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합니다.

또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예상되고, 특히 제설이 안된 이면 도로는 빙판길로 변할 수 있어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부지방의 눈은 밤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한반도 남쪽에서 새로운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눈과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기온이 낮은 경기 남부와 강원, 충북과 남부 산지는 1cm의 안팎이 눈이 추가로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는 주로 비가 내릴 텐데, 제주에 최대 70mm, 전남과 경남 30mm 안팎으로 한겨울 치고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충청을 시작으로 일요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 비가 그친 뒤 북쪽 대륙에서 찬 공기가 밀려들어 다음 주에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퇴근길 #눈 #빙판길 #도로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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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