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조금 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2년 유예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시기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에서는 과세기준을 5천만원까지로 올리되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이었지만,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민주당이 입장을 전격적으로 선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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