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가 에미상 뒷풀이 자리에서 선보인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미국의 유명 작가 미나 해리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검은 정장 차림의 오영수 배우가 여러 참석자들에 둘러싸인 가운데 절도있는 손짓과 함께 몸을 흔드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트위터 조회수는 55만회를 넘어섰고 오징어 게임 공식 계정은 해당 영상을 게시하며 "이게 우리가 노는 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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