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간 5일, 지난 24시간 동안 20만6,500여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수아 브라운 보건부 장관은 하원에 출석해 지난주 하루 평균 12만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프랑스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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