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어제(24일) "제이홉이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현재 재택 치료 중인 제이홉이 치료가 끝나는 대로 다음 달 예정된 스케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미국 그래미 시상식과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두고 조만간 출국할 예정입니다.
#제이홉 #BTS #재택치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