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사흘 앞두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최대 격전지인 서울의 청년 표심을 집중 공략합니다.
심 후보는 지역구인 고양시 화정동 성당 미사 후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연남동과 홍대 일대에서 유세를 시작합니다.
이후 신림역과 관악 샤로수길 등을 찾아 대학가 표심을 두드리고 이태원과 강남역을 찾는 등 2030 청년들의 표심을 적극적으로 파고들 계획입니다.
#20대대선 #심상정 #청년표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