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간의 '전국 일주 유세' 이틀째에 접어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4일) 부산과 경북, 대구 지역을 찾습니다.
윤 후보는 오전 사전투표를 마친 뒤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이후 사하구와 사상구, 북구를 차례로 돌며 부산 지역의 경제 발전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경북 경주에서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전한 뒤, 경산과 대구, 안동, 영주를 훑으며 정권교체 지지층의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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