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내달 1일 중립지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시리아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27일 레바논과 최종예선 7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두바이에서 시리아전을 소화합니다.
A조에서 4승 2무로 이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이번 중동 2연전에서 카타르행을 확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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