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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위중증 환자 736명, 연일 최고치…신규확진 4,944명

경제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위중증 환자 736명, 연일 최고치…신규확진 4,944명
  • 송고시간 2021-12-03 13:04:45
[뉴스초점] 위중증 환자 736명, 연일 최고치…신규확진 4,944명
<출연: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4천명대로 내려왔지만,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지역 사회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코로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오늘 강화된 방역 지침을 발표했는데요. 현 상황,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먼저 현재 상황을 짚어보면, 첫 확진자인 40대 부부의 10대 자녀도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이제 확진자는 총 6명입니다. 더 문제는 이 부부의 거짓 진술로 추가 확진자인 지인 A씨가 격리 전 접촉한 사람만 수백 명에 달하는 상황인데요. 그 부인과 가족은 대형교회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다는데, 지금까진 인천 중심이긴 하지만 이미 전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A씨가 격리되지 않은 채 일상생활을 했기 때문에, 현재 수백명이 확진자와 접촉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비수도권의 추가 확산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선 어떤 수습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3> 오미크론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면 등교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걱정도 큽니다. 학교와 외부의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4> 세계적으로도 오미크론의 돌파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남아공에선 오미크론의 재감염률이 델타보다 3배 높다는 연구도 발표됐습니다. 기존 백신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오미크론 맞춤형 백신을 새로 만든다고 해도 시간이 꽤 걸리는 것 아닙니까.

<질문 5> 확산도 문제지만 추가 유입을 차단도 중요할 텐데요. 정부는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를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10일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예 입국 제한 국가를 현재 8개국에서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미국은 봉쇄 대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돌파 감염이 나오지만 부스터샷을 맞는 게 더 나은 상황인 건가요?

<질문 7> 정부는 오늘 추가 방역 조치 발표했습니다.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한다고 밝혔는데요. 현 단계에서 적절한 조치였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1> 방역패스 적용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죠?

<질문 8>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900여 명으로 5,0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숫잔데요. 향후 코로나 상황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9> 또 걱정은 위중증환자는 736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위중증환자는 늘고 있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10> 위중증 고령층 환자가 늘고 있지만 병상 부족 문제는 여전하지 않습니까.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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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