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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식당 영업 재개…"이중·삼중 방역"

사회

연합뉴스TV 노량진수산시장 식당 영업 재개…"이중·삼중 방역"
  • 송고시간 2021-07-27 12:17:08
노량진수산시장 식당 영업 재개…"이중·삼중 방역"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휴업에 들어갔던 노량진수산시장 내 식당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점심시간을 맞아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회를 떠서 가져와 식사를 하는 상차림 식당인데요.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곳 노량진수산시장 내 식당들은 지난 23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자체 휴업에 들어갔다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저녁에 여러 사람이 모이지 못하게 되면서 인건비 등을 부담하기 힘들어 잠시 쉬었지만, 방역을 강화해 다시 영업을 시작한 건데요.

상인들은 "힘든 시기이지만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박별곤 / 노량진수산시장 요식업협회 고문> "사실상 영업을 안 하는 게 더 이익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수산 최고 도매시장에서 문을 닫는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우리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문을 열었으니까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오셔서 쇼핑도 하시고 많이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역은 잘 된 건지, 안전한 건지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준비가 잘 됐나요?

[기자]

네, 무엇보다 방역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수산시장과 상인들은 코로나19 방역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안심하고 찾아달라고 말합니다.

시장을 관리하는 수협 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시장 전체에 특별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문,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이동로에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적외선 온도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됐습니다.

하루에 10번 시장 전체 종사자들에게 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안내방송을 하고 안내문도 배포합니다.

이곳 시장 종사자는 총 2,934명인데요.

시장 관계자는 이 인원 전체에 대한 PCR 검사를 2차례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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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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