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가지정문화재 경주 천관사지서 석등 유물 도난

문화·연예

연합뉴스TV 국가지정문화재 경주 천관사지서 석등 유물 도난
  • 송고시간 2021-05-12 07:50:05
국가지정문화재 경주 천관사지서 석등 유물 도난

국가지정문화재인 경주 천관사지에서 통일신라시대 석등 유물이 도난 당했습니다.

문화재청이 2001년 천관사지 발굴조사 이후 묻어둔 석등 상대석과 하대석이 사라져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비인력이 상주하기 어려운 사적지의 보존관리를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