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3연승을 달리며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토트넘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7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개러스 베일이 2골, 해리 케인이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과 16호 골을 넣은 케인은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을 14골로 늘리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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