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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자원개발 펀드'에 한전 133억원 날려

경제

연합뉴스TV MB정부 '자원개발 펀드'에 한전 133억원 날려
  • 송고시간 2021-02-23 13:09:56
MB정부 '자원개발 펀드'에 한전 133억원 날려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1호 펀드인 '트로이카펀드'가 지난해 12월 15일 만기 도래로 자동해산 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달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트로이카펀드' 자동 해산을 보고했습니다.

이 펀드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한 사모펀드로 한전은 발전 연료 안정적 확보를 명분으로 전체 지분의 3.7%인 133억원을 출자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미국 텍사스 가스전 인수 사업 등에 투자했으나 가스 가격 하락으로 큰 손실을 내 한전 역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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