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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8년 만에 선두…손흥민은 득점 선두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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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맨유, 8년 만에 선두…손흥민은 득점 선두 정조준
  • 송고시간 2021-01-13 18:15:32
맨유, 8년 만에 선두…손흥민은 득점 선두 정조준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가 번리를 꺾고 8년 만에 리그 선두로 나섰습니다.

토트넘 손흥민은 내일(14일) 새벽 풀럼을 상대로 득점 선두 탈환에 도전합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36분 해리 매과이어가 헤딩으로 먼저 골망을 출렁였지만, 심판이 반칙으로 노골을 선언해 아쉬움을 삼킨 맨유.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맨유는 후반 26분 그림 같은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마커스 래시퍼드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을 폴 포그바가 논스톱 발리슛으로 번리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번리의 공세를 막아낸 맨유는 1대 0으로 승리해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승점 36점을 쌓으면서 리버풀을 끌어내리고 승점 3점 차 리그 1위에 올라섰습니다.

맨유가 시즌 중반 선두를 달리는 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인 2012~2013시즌 이후 8년 만입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 맨유 감독> "(18일 상대할 리버풀은) 디펜딩 챔피언이며, 우리가 강팀을 상대로 얼마나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FA컵을 벤치에서 지켜봐 체력을 충전한 토트넘 손흥민은 리그 득점 선두 탈환에 나섭니다.

상대는 강등권인 18위에 자리한 풀럼으로 우리시간 14일 오전 5시 15분 킥오프합니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12골로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에 1골 뒤진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만약 멀티 골을 터트린다면 4년 전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 골인 14골과 타이기록이 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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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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